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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3.jpg


요즘은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와 같은 매력넘치는 PC 패키지 게임의 유혹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잘 만들어진 게임 타이틀은 시간을 넘어 꼬꼬마 때의 추억에 젖어들게 함과 동시에 잠깐 했다고 생각하고 고개를 들어 시계를 바라봤더니 수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게 하는 마법을 걸어 주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폭풍 같은 인기를 끌고 있는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멀티플레이어를 전제하고 만들어진 게임이라 친구들과 함께하기에도 안성맞춤이죠.


온라인 게임을 주로 해 왔던 아웃페이즈는 지금이면 인텔의 i5 프로세서와 퍼포먼스급 3D 그래픽 카드면 어지간한 건 다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덕분에 게임 옵션은 타협하라고 있는 게 아니라 쓰라고 있는 거라는 인식을 갖게 되었지요. 허나 이번 테스트를 위해서 시스템을 꾸민 후 도전했던 결과는 참패. 4K 모니터도 있고 144Hz FHD 모니터도 있겠다 싶어 도전해보았다가 오랜만에 ‘와, 그냥 메뉴화면에서도 살짝 끊기는 것 같아… 컴퓨터 업그레이드 해야하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위 두 게임의 권장 사양을 살펴보는 도중, 게임에서는 드물게 i7 프로세서를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구매에 관한 글(http://www.nowpug.com/review/319730)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더 높은 클럭 = 자동으로 성능 향상이던 시대에서, 지금은 더 많아진 코어 수, 새로운 명령어 추가 등으로 개발자가 지원해야 프로그램의 성능이 향상되는 시기인데요, 여기에 이제 권장 사양에 i7 프로세서라고 적힌 게임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지금까지는 게임에서 4코어 이상을 잘 사용하지 않으니까, 게임에서는 i5 프로세서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던 아웃페이즈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DSC02353.JPG

△ 데스크탑 PC용으로 가장 대표적인 Intel Core i5-6600 프로세서와 i7-6700 프로세서


이 두 제품의 차이는 2MB의 캐시 메모리, HT 지원 유무, 그리고 100MHz의 클럭 차이입니다. 캐시 메모리로 인한 성능 차이를 고려해 보면, 이전에는 코어 수가 적고 메모리의 양도 적었기에 차이가 존재했을지도 모르나, 지금에 와서 클럭 100MHz와 캐시 메모리 2MB 때문에 i7이라고는 적었을 리가 없을 테지요.


그렇다면 남은 건 HT밖에 없는데요, 게임에서 드디어 4 스레드를 넘어선 6, 8스레드를 사용하는 거구나! 싶어 4 스레드 이상을 사용한다고 알려진 게임들 (GTA 5, BF4, 워치독스, 위쳐 3, 크라이이스 3, 배트맨: 아캄나이트 등) 중에 일부와 멀티 스레드를 잘 활용할 것이라 기대를 받는 DX12를 지원하는 게임(라이즈 오브 툼 레이더, 애쉬즈 오브 더 싱규러리티 – 베타 2)을 골라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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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은 ASRock Z170 Extreme4 머더보드, GIGABYTE Geforce 980Ti Xtreme Gaming Water Force 그래픽카드, Plextor M6V 256GB x2 RAID구성된 SSD에 CPU만 Intel Core i5-6600, i7-6700/6700K 프로세서를 사용했습니다.


긴말 할 거 없이, 바로 결과 보시죠.

인 게임 옵션은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가능한 최대 옵션을 사용했습니다.

게임 벤치마크 구간은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하기 기능을 이용하였고, 프레임 측정 프로그램(D3DGear)으로 5회 측정 후 평균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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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스레드 이상을 사용한다고 알려진 배틀필드 4와 GTA V


흔히들 오픈 월드(맵 이동 간에 로딩이 없는 게임) 게임에서는 넓은 게임 세계와 더불어 다양한 NPC나 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위해 상당한 CPU, GPU성능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도로에서 자동차를 탈취해서 도로를 달릴 때에는 더더욱 스레드가 많은 i7 프로세서가 유리한데, 프로세서의 성능에 영향을 주는 움직임이 많은 구간에서 자동차를 타며 거리를 달리는 방법으로 벤치마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용 가능한 옵션을 최대로 설정 해놨기에 사실 GTA V의 1440p 해상도 테스트나 배필 4K 해상도 테스트는 980 Ti 그래픽 카드의 성능 한계가 먼저 찾아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기본적으로 화면에 어떤 그림을 그릴지를 CPU가 정하게 되는데요, 여기에는 주로 화면상의 캐릭터나 오브젝트의 애니메이션, 흔히들 물리효과라고 불리는 파티클이나 각종 이펙트, 그리고 기본 Direct3D 런타임과 가시성 검사와 같은 기능을 CPU가 담당하게 됩니다.


배틀필드4의 경우, 멀티 플레이를 전제로 게임이 제작되었기에 싱글 플레이보다 멀티 플레이를 한다면 좀 더 확실하게 프레임 차이가 발생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비록 배틀필드 게임내 모든 전투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높은 옵션에서 가시성 검사나 땅이 파지거나 하면서 물리효과가 들어가 있는 (무수한 잔디나 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많은 스레드 처리의 덕을 보는 i7 프로세서를 사용한 플랫폼에서 게임의 FPS 유지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비교적 넓은 공터에 수풀이 군데군데 있는 맵에서 평균 프레임 차이는 약 8 FPS 정도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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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레드의 숫자가 바로 성능에 반영되는 와치 독스와 배트맨: 아캄 나이트


와치 독스는 3D 멀미만 아니라면 정말 끝까지 해보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흥미 진진하더라구요. 벤치마크 테스트는 역시 체크 포인트 지점을 이용하여 차를 타고 다니면서(도중에 동일한 곳에서 2회 차를 갈아타고, 가능한 많은 사람을 치면서(...) 3분 이내에 한바퀴 돌수 있도록 했습니다)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게임 내 옵션이 90프레임으로 제한되기에, 배트카를 이용한 테스트와 더불어 인게임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인게임 벤치, 실 게임 성능 테스트 모두에서 클럭과 스레드를 반영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FHD 해상도에서는 144Hz 게이밍 모니터에 설정을 했기에 수직 동기화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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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많은 게임회사들이 이용하는 크라이엔진을 이용한 크라이시스3


출시된지 좀 시기가 지난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980Ti를 사용하여도 4K 해상도 풀옵은 무리였던 게임입니다. 역시 위의 네 가지 게임과 마찬가지로 넓은 전투지역에 수풀 등이 존재하는 부분에서는 순간 최대 20 FPS 이상 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 수풀 위를 매번 걸어 다니는 건 아니고, 수풀 지역을 빠르게 건너간다거나, 맵상에서 수풀의 비중이 적은 경우도 있는만큼, 순간 순간 높은 프레임 유지력을 보여주었다는 부분에서 주목해봐야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도 이는 따로 정리하지는 않았지만, 두 프로세서의 게임 벤치마크에서 CPU 사용률에 따른 차이로 보여집니다) 2013년에 나온 게임이지만 옵션을 높이고 좋은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면 CPU 사용률이 97%를 오가는 굉장한 게임이란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비단 FPS 게임만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의 화려한 그래픽으로 몰입해서 즐기고픈 열혈 게이머라면, 마우스 시점을 조작하는 와중에 (혹은 게임이 잘 진행되더라도...) 특정 구간에서 프레임이 떨어지거나 하는 부분에 민감하게 되는데요, 이런 열혈 게이머라면 i5 프로세서 보다는 i7프로세서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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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12를 지원하는 게임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 애쉬즈 오브 더 싱규러리티


이번엔 얼마 전에 DX12 지원 업데이트가 있었던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이하 라오툼)와 이전부터 DX12를 지원하는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애쉬즈 오브 더 싱규러리티(이하 AoS)입니다. 전자는 화려한 물리효과와 더불어 빛의 산란, 미려한 그림자 효과로 CPU에서보다는 그래픽에서의 한계를 더 빨리 겪게 되는 게임입니다만, DX12가 과연 벤치마크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었던만큼 i7에서 성능 향상이 있을지 궁금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후자는 슈프림 커맨더라는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기대를 해보셔도 좋을 게임입니다. 이전에도 고사양으로 유명했던 게임과 비슷하지만 DX12를 사용한 훨씬 화려한 그래픽을 제공하니까요.


아쉽게도 라오툼에서는 DX12 옵션을 적용 시 프레임 체크가 불가능한(스팀 옵션, D3D Gear, 애프터 버너, 프리시전 모두) 현상이 있어 자체 벤치를 이용했습니다. DX11 옵션으로 테스트 역시 진행하였구요.


기존과 마찬가지로 5회를 체크하고 평균을 구했는데요,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라오툼은 소련기지에서 시작하여 지열계곡 부분에서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 편인데요, 가시성 검사 부분에서 오는 (철망 사이로 보이는 경치를 가진 철조망이나 많은 흔들리는 수풀이 있다면 CPU가 연산해야 하는 정보가 많아지니까요) DX12를 사용한 라오툼은 FHD 해상도에서 지열계곡 벤치마크 부분의 프레임이 큰 폭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평균 프레임 10외에도 최소 프레임이 약 30프레임 가량 향상된 만큼, 뚝뚝 끊기는 느낌은 좀 더 줄어들겠지요.


AoS는 980Ti로도 Extreme 프리셋을 적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지만 한계로 인해 프레임 차이가 거의 없었는데요, 벤치마크 옵션에서 최고 성능의 GPU를 가정하면 이 CPU가 얼마 정도의 프레임을 그려낼 수 있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DX12(CPU) 항목)을 보면, AoS에서는 HT로 인해 5프레임가량의 성능 향상이 있다고 보이네요. DX12의 효과는 게임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i7 프로세서를 사용하시면서 라오툼을 하신다면 DX12 옵션을 켜시면 지열계곡 에서의 프레임 드랍이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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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플레이에 중점을 둔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대망의 최신 기대작인 더 디비전입니다.


게임 내 벤치마크에서는 i7프로세서 보다 오히려 i5-6600 프로세서가 가장 좋은 평균 프레임을 보여주었는데요, 실제 게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게임의 패치나 접속 시간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만, 디비전은 만랩 콘텐츠인 다크존이 아니어도 팀을 이루어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데(여러나라 사람들과 플레이 가능), 1440P해상도(UHD 해상도에서는 SLI가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았습니다)에 980 Ti SLI 구성을 하여 1440P 해상도로 게임 벤치를 진행했습니다.


i5-6600으로 한 시간, 조금 쉬다가 i7-6700 프로세서로 한 시간, i7-6700K 프로세서로 한 시간, 이렇게 진행을 했는데요. 각 미션이 달라서 올바른 벤치가 안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인게임 벤치는 그냥 통과 기준일 뿐이고, 4인 팟으로 하면 종종 옵션을 내려야겠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심한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곤 합니다.


CPU 사용률을 체크해본 결과 i7-6700K 프로세서조차도 가끔 CPU 사용률이 100%에 달하는 게임이 바로 더 디비전이었습니다. 왜 권장 사양이 i7인지를 알려주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rot2.jpg

△ 라이드 오브 더 툼레이더의 i7프로세서와 i5 프로세서의 게임 내 프레임 비교

(4K, 980Ti SLI, 왼 i5-6600, 오른 i7-6700K, 동일 옵션)


powerof6700K.jpg

△ 인게임 벤치마크에선 차이 없어도, 실제 게임에서는 DX11 옵션에서도 i5프로세서와 i7 프로세서의 성능 차이가 존재

(라오툼, DX11 VXAO, 1440P, 980 Ti SLI)


단순한 벤치마크 결과에서가 아닌, 실제 게임에서 HT의 힘이 빛을 발하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최신 패키지 게임들은 뛰어난 3D 그래픽과 넓어진 오픈 월드 스케일을 따라올 수 있겠냐고 묻고 있습니다. 차기 콘솔들은 멀티코어를 사용한다는 소식과 더불어, 콘솔과 PC의 이식이 빈번한 인기 대작 게임들이라면 멀티 코어의 효능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DX12를 사용한 게임들이 출시가 되기 시작하니 최신 그래픽 하드웨어에서의 게임의 결과는 지금까지의 결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i5 프로세서와 i7 프로세서의 성능이 게임에서 별로 차이가 없었다기 보다는, 아직까지 i7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게임들이 많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단순한 HT만이 아니라 클럭 성능의 차이가 나는 i7-6700K와 i5-6400, 6500 프로세서와의 비교라면 더 많은 차이가 벌어지겠지요.


어떠셨는지요? 게임을 기준으로 하는 벤치는 특정 구간에 치중하게 되는지라 이 벤치 자료가 게임 성능에 있어서의 모든 걸 대변해주지는 못합니다만(특히 GTA V와 배틀 필드4는 게임을 하다 보면 3-50프레임 구간으로 접어드는 구간도 존재합니다) 4스레드 이상을 지원하는 게임의 등장으로 i7 프로세서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 고성능 게임을 위해 그래픽 카드를 자주 업그레이드 하시는 분이나 곧 발매될 차세대 그래픽 카드를 구매에 염두에 두신 분이라면 Intel의 강력한 i7 프로세서를 고려하는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DSC02355.JPG

△ 강력한 Intel Core i7-6700K 프로세서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상 업무를 핑계로 밤샘 게임을 즐긴 아웃페이즈였습니다. ^_^/

  • profile
    비피 2016.03.29 20:19
    지금제고민이 딱 이거였는데 잘읽었습니다 i7으로 선택해야할거같아요 ㅎ
  • ?
    michellelee 2016.03.30 00:22
    I5-6600K로 버티고 있는데 I7도 적극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왠만한 본체 한대값이라 고민이지만요. -___-;;
  • profile
    STRIKE 2016.03.30 14:23
    요즘은 스레드 활용이 잘되어서 언제쯤 i7을 써볼지...ㅎ
  • ?
    미누야놀자 2016.04.11 12:29
    올드한 게임만 주구장창하다보니 이런 부분은 생각을 잘 안해보기는 했는데..이번에 오버워치 보고 나서 보니, 새로장만할때는 I7으로 가야겠구나 싶긴합니다. 하는 게임이라고 죄다 10년넘은 게임들이라 아직까지는..ㅠㅠ
  • profile
    하늘바다 2016.04.13 22:44
    i3도 좋은 녀석인데요..
    문제는 i5나 i7을 써보면 정말 아래로는 안가게 된다는....
    이래서 상위를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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