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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18:42

WiFi를 부탁해, TP-LINK Archer C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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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jpg


아~ Wifi 잘 떠요? 하는 광고도 이제는 오래된 이야기고, 이제는 커피숍은 당연하고 각종 업무에도 무선은 빠지면 섭섭하고,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표시 신호가 약해지면 불안한 WiFi불감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우리 생활에서 무선 인터넷은 뺄 수 없는 필수가 되었다.


응답해줬으면 하는 1990년대에도 PC에 랜카드만 하나 더 추가해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공유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 때에 유무선 인터넷의 속도는 지금에 비하면 인내심이 많이 필요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별다른 설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간이 핫스팟 역할은 물론(물론 LTE요금은 나가고, 하루 용량 제한이 있긴 하지만;) USB 무선 랜카드를 이용해 AP 역할을 할 수 도 있게 만들 수 있을 정도다.


daum.png

△ 2000년 초의 daum.net은 이런 모습이었는데...여기에 글꼴만 굴림이면 완벽하다


거기에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IPTV도 들어오고, UCC는 이제 일상이 되었고, 동영상으로 세계 각국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보안 카메라에서 WiFi를 지원해 집 밖에서도 제어할 수 있는 냉장고, 전등, 콘센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스마트 TV, 게임기(콘솔), 태블릿, 노트북의 무선 활용도는 덤이기도 하고. 이렇듯 인터넷도 발전했지만, 그에 걸맞는 속도와 컨텐츠의 발달로 유무선 공유기의 성능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공유기(라우터)의 원리는 간단하다.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서 제공하는 IP를 받아, 여러 대의 컴퓨터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허브/브릿지/스위치/라우터+AP)을 하는 작은 컴퓨터라고 보면 된다. 원한다면 x86 PC로도, 혹은 라즈베리 파이와 같은 소형 PC를 사용해서 꾸며볼 수도 있다.


오늘 살펴볼 TP-LINK의 Archer C9 역시 위의 구조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다. 기본적으로 LAN포트의 정보를 전부 WAN 포트에, 그리고 WAN 포트에서 서버와 통신할 때 필요한 정보를 테이블에 기록해 두고, 다시 내부로 보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TP-LINK


*TP-LINK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tplinkkr

*TP-LINK 홈페이지: http://www.tp-link.co.kr/

*네이버 스토어: http://storefarm.naver.com/tplink (11번가, 옥션 등에도 공식 계정 존재)

*가격 정보: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50003150&nv_mid=7410637332 (이벤트 99,000원 정가 158,900원)


TP-LINK는 중국의 네트워크 전문 회사로, 1996년 설립되으며, 공유기 외에도 통신이나 보안 모니터링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세계 각국에 제품이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다.


티피링크 코리아는...

우선 티피링크 코리아의 이전 모델인 Archer C2의 광고를 한번 보고 가도록 하자. 아래 영상 보면 티피링크 코리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알 수 있기를 바란다.


Archer C9 (802.11 AC 1300 + N 600 Mbps)


Archer 시리즈는 TPLINK의 공유기 시리즈의 (이전의 경우 TL-WR, WDR(듀얼 밴드)) 브랜드다.


AC 3200, 1900과 같이 뒤에 붙는 숫자는 사실 그 제품이 낼 수 있는 대역폭의 총 합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Archer C9의 경우 AC(N호환) 1300Mbps(433 x 3), N(a/g/b 호환) 600Mbps로 총 1900Mbps의 대역을 제공한다.

듀얼 밴드라고 하면, 이 AC 부분과 N 부분을 2개 활용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되고, 트라이 밴드라면 대부분 5GHz 대역 2개, N 대역 1개를 제공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편하다.


이렇게 듀얼/트라이 벤드의 경우 하나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역은 한계가 있기에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작은 스마트폰에 안테나를 3,4개씩 달기엔 힘드니까), 여러 기기를 운용한다면 밴드별로 호환성에 맞춘 접속 및 더 많은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rcher C9는 높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게임 스트리밍,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등) 작업과, 802.11ac를 지원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위한 넓직한 대역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3Tx-3Tr 제품인데 802.11n 부분이 600Mbps가 나올 수 있나 의문이었지만(인테나가 하나 더 들은 것도 아니고), 사용된 브로드컴(Broadcom) 칩셋의 특징으로 802.11n의 대역을 끌어올린 부분이라고 한다. 3개의 안테나로 802.11N 기준 600MBps를 사용하는 관련 표준 등을 찾을 수는 없었는데, 아마도 3개의 안테나에서 600Mbps를 지원하는 무선 기기를 찾는 것도 힘들지만,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있어야만 600MBps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위의 정보로 보면 안테나는 3개 또는 6개의 제품이라 생각되는데, 박스부터 개봉해 보자.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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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는 하얀색과 초록색의 조합이며, TP-LINK 제품의 대부분이 동일한 박스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제품의 스펙이나 기술 지원 등이 아이콘 형식으로 잘 드러나 있으며, 외관 역시 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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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포밍 기술을 지원하여 이전 퀄컴 칩셋을 사용한 Archer C7 모델에 비해 커버리지가 늘었고, USB 3.0 포트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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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LINK 공식 유통 제품의 경우 2년 무상 보장을 알리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박스는 큼지막하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놓고 고민할 적에, 별다른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필요한 정보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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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은 빠른 설치 가이드(한글)와 기술 지원 문서, AC 어댑터와 안테나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하얀색 안테나는 2.4Ghz/5GHz가 통합된 무지향성 안테나로, 찰탁이 가능하지만 별도로 지향성 안테나 등을 구축하려면 호환 가능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이는 이전 WDR4300과 동일한 방식).


개인적으로 안테나 교체는 이제와서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어차피 국내 전파 인증을 받으면서 출력 파워 등은 칼질을 당하기 마련이고, 커버리지가 부족하다면 Archer C9의 강력한 5Ghz를 기준으로 메인 공유기로 두고 음영 지역을 무선 확장기 등으로 꾸며보는 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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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r C9를 둘러보면, 전반적으로 둥그스름하면서도 하얀색으로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든다.

온라인 게임을 좋아했던 아웃페이즈는 그동안 상당한 공유기를 바꿔왔는데, 비슷한 성능을 제공하는 공유기에 비해 좀 큼지막하다고 여겨질지는 모르겠지만(사실 큰 차이는 아니고, 살짝 옆으로 좀 긴 정도...?), 눕히지 않고 세워서 안테나를 위로 뽑아낸 건 상당히 좋은 설계라고 생각된다. 공유기 입장에서는 자기 몸통도 장애물이니까. 거기에 중상위 공유기의 경우 많은 대역을 처리할 수 있는 만큼 피해갈 수 없는 발열이 뒤따르는데, 이렇게 열기가 빠져나갈 공간을 두게 되면 공유기의 안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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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경우, 마감새가 상당히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안테나 접합 부 역시 안쪽으로 들어가 있고, 랜포트 등에도 깔끔하게 쉴딩 처리가 되어 있어 전파를 사용하는 제품에 있어 상위 제품이라는 걸 상기시켜 준다.


국내 TP-LINK사의 제품에서 사무용으로도 추천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는 제품인만큼, 상당히 신경 쓴 부분이 보인다. Archer C9 자체는 출시된 지 좀 오래되었지만, 국내 유통하는 TP-LINK 입장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팔려 우선 안정화가 된 제품을 들여오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WDR4300, Archer C7도 그랬다).


다만 외산 공유기가 국내에 들어오면 국내 전파 인증도 받아야 하고, 이제는 수많은 사용자들로 각종 인터넷 공급 업체(ISP - SK, KT, U+)의 주 수익원이 되어 버린 IPTV*를 지원하거나 각종 국내의 여러 제한이나 호환성 때문에 펌웨어를 수정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측면에 USB3.0 포트하나와, 후면에 USB 2.0 포트가 하나 지원되며, WiFi를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존재한다.


*http://www.netmanias.com/ko/?m=view&id=blog&no=1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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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초기화 시의 무선 SSID 명과, 무선 비밀번호 등이 적혀져 있다. 이는 나중에 테더 앱으로 접속해 무선 설정을 하거나, 혹은 유선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초기화시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역시 뒷면에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스티커를 확인하도록 하자.


세워서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WPS기능을 주로 쓰는 사용자라면 조금 답답할 수도 있다. WPS 버튼을 측면에 뒀으면 조금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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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을 보자면 국내에 출시된 Archer C7, C20 보다 좋은 설계라고 생각된다. 지하철역 등 처럼 장애물이 적도록 천장이나 벽에 매달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적당히 세워서 둘 수 있는 설계는 매력적이다. 다만 눕혀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힘든 구조다.


상단의 상태 인디케이터의 경우, 푸른 빛이 점등된다.


스펙


table.png

TP-LINK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상세 제품 스펙이다.

일반적인 기가비트 랜 4 포트를 제공하며, 3Tx-3Tr 방식의 무선을 제공하는 가정용 공유기이다.


사실 무선 수신 범위 등은 Transmit Power 부분만 보면 다 나온다. 아니면 뜯어서 이 부분 칩셋 설명 보면 주르륵...(...;) 하지만 불편한 진실이긴 한데, 무선 출력의 경우 국내 인증을 받기 때문에 사실 안테나 dBi 를 무작정 높힌다고 해서 수신 범위는 무작정 늘어나는 건 아닌걸 알아두자. 그렇기에 더 높은 dBi를 가진 안테나로의 업그레이드는 장단점이 있지만 사실상 불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무지향성인 경우 잡음도 그만큼 늘어나기도 하고.


국내 전파법을 통과한 802.11ac 공유기라면 탁 트인 개활지에서 약 100~200m가량 수신 가능한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고, 애초에 근거리 통신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만큼 장거리 무선 통신에는 제약이 따름을 알아두자.


공유기의 기본 성능을 정하는 칩셋이 비슷한 하드웨어 스펙은 칩셋 기반이기에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편이다. TP-LINK의 Archer C9는 4포트 유선 기가비트 랜과 풀 스펙의 802.11ac (1300Mbps), 802.11n(600Mbps)를 지원하는 중상급 공유기라고 보면 되겠다.



TP-LINK에서 제공하는 공식 AC 1900 Archer C9의 소개 영상이며, PCB 내부가 커다란 방열판으로 가로 막혀 있기에 따로 정보만 정리해 둔다(비교군으로 Archer C7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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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퀄컴의 칩셋을 사용하던 제품과는 달리, Archer C9의 경우 브로드컴의 SoC를 사용했는데, 이 덕에 무선 장치들과의 호환성이 크게 증가되었다. 브로드컴의 칩셋은 각종 네트워크 장비에도 들어가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에 자주 쓰이는 편이기에 가장 무선 호환 이슈가 적은 편이긴 하다. Archer C9의 스펙 테이블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최대 커넥션 수와 민접한 연관이 있는 메모리와, 차후 추가 기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 용량이지만, 2주째 사용중인데도 커넥션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OPen-Wrt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4MB만 되도 어지간한 건 다 들어가긴 하더라. 이건 공유기 펌웨어의 아이콘이나 제조사의 역량에 따라 차이가 난다).


나우퍼그에서도 조금 오래되었지만 퀄컴사의 칩셋이 들어간 태블릿이 있는데, 일부 무선 장비와의 호환성을 가리는 편이기도 하다(특히 미디어텍과; 이는 차후 공유기 펌업으로 해결됨). 보급형 공유기에 주로 쓰였던 리얼텍의 경우 한번 몸살을 앓았던 적이 있지만, 지금은 대부분 호환성이 해결되었다.


그렇기에 무선 이슈 등이 터지게 되면 빠른 드라이버 업데이트(공유기/장치 모두)나 펌웨어 수정 등이 이루어지는 공유기가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는데, Archer C9는 출시된 지 2년이 되어가는 제품인만큼, 그런 무선 호환성 이슈는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하지 싶다.


802.11ac 풀 스펙(1300Mbps)를 넘어, 이를 묶은 트라이밴드 공유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기본 설명을 하는 건 좀 늦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살짝 참고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LTE-A와 같은 광대역 통신의 광고를 넘어, 이젠 5G 시대를 맞이하는 스마트폰의 발전처럼, WiFi역시 기가 인터넷 시대를 맞아 흔히들 기가 와이파이라고 불리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아웃페이즈의 노트북 경험은 짧지만, 무선 랜은 802.11b, 802.11g시절부터 겪었고, 오늘날의 빠른 WiFi의 시초?격이라고도 볼 수 있는 802.11n이 아직 완전히 잡히기 전인 802.11n(draft)시절에도 사용했었다.


*사용된 단어의 이해가 힘들다면 여기를 참조하자 - http://word.tta.or.kr/main.do



여기 TP-LINK에서 제공하는 802.11ac 공유기의 이점을 설명한 동영상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늘어난 대역폭이 늘어났다는 점이다. 동영상의 화질 역시 4K, 8K에 다가가고, 아무리 압축효율이 높아지는 코덱이 개발된다고 해도 파일 크기는 이전에 비해 엄청나게 커졌다. 


그렇기에 텍스트, 그림 전송에는 충분히 빠르다고 생각되던 802.11n 규격에 비해 802.11ac 규격은 안테나 하나에 433/866.7Mbps까지(160Mhz 대역폭 사용시) 늘어나게 되었고, 인접한 채널을 묶어 사용하는 다중 채널 본딩기술과 MIMO(송/수신 역할을 나눠 여러 개의 안테나로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지원으로 더욱 전송할 수 있는 대역이 늘었다. 여기에 256-QM(안테나 3개로 600Mbps를 달성하게 해 주는 기술), 수신되는 장치에 출력을 강하게 집중하는 빔포밍 기술 등이 바로 802.11ac 무선 인터넷의 기본 사항이다.


(안테나가 늘어날 수록 송/수신의 크기도 커지지만 신호를 복구하고 보정할 수 있는 기준이 많아져서 무선 신호도 안정화되고, 범위도 늘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대학교 등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되는 구간이라면 자신의 노트북에 장착된 무선 랜 모듈이 1Tx1Tr이라면 이걸 2Tx 2Tr 제품으로 바꿔보자. 안정성이나 수신률이 크게 오르고, 무선을 잡았다 놓았다 하는 일이 적어져 배터리 구동 시간이 약간이지만 늘어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즉, 간단히 정리하면


l 802.11ac은 이전 802.11n만 지원되는 공유기에 비해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서,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고, 더 많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다만 회절(반사)률이 적어 탁 트인 공간이 아니거나 공유기 주변에 약간의 장애물이 있어도 신호 감도가 확 줄어든다. 이런 경우 2.4Ghz 대역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이러한 5Ghz의 특성 덕분에 다른 공유기들과 겹치는 부분도 적어져 좀 더 쾌적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해진다.


자, 그럼 본격적인 성능을 한번 테스트해 보도록 하자.


성능


공유기의 성능을 측정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측정하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은 변인 통제가 가능한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리눅스용 유선 테스트툴이 주로 보이고, 윈도에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측정 툴로는 ixchariot, jperf, iperf등의 소프트웨어나 전문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흔히들 사용하는 인터넷 진흥원등의 서버에서 받아오는 인터넷 속도 측정의 경우, 시간대에 따라, 혹은 서버의 부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지기도 하고, 혹은 정말 드물지만 간간히 사용하는 ISP의 호환성을 타는 경우도 있기에 2대의 PC를 이용해 공유기의 WAN 포트와 내부 포트를 이용해 가상 인터넷 환경을 구축 후, 테스트를 진행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테스트에 사용하는 OS, LAN카드, 심지어 드라이버 버전이나 설정, 그리고 공유기 내의 설정에 따라서도 오락 가락 하는 게 이러한 테스트 방법이지만, 변인 통제를 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소프트웨어인 iperf, JPerf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사실 1인 1PC가 기본이고, 사용 용도에 따라서는 개인NAS나 서버 등을 구축하고 있는 유저들도 많기에 4포트는 조금 적지 않나 싶지만, 테스트는 1포트(공유기에 한 대의 기기만이 유선으로 접속된 상태)를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Iperf3를 다운로드해서 테스트하고픈 사람은 아래를 참조하자.

- https://github.com/esnet/iperf/releases


NAT 성능의 경우, 인터넷으로 나갈 때에는, 패킷의 앞부분을 까서 어디로 보낼 거고, 오류는 없는지 확인하는 부분이, 그리고 내부 네트워크로 되돌려 줄 때에는 어떤 위치로 보내줄 지를 적어논 부분을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 부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유선 성능이 좋은 공유기라고 볼 수 있다(그렇기에 NAT가 Network Address Translation의 약자이다).

*1번 포트에서 2번 포트로 넘기는 경우 NAT를 통하지 않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 이러한 테스트를 이용한다.


무선 테스트의 경우 공유기를 거실에 직선으로 두고 ASRock의 G10(4Tx4Tr, 퀄컴 칩셋 제품)을 클라이언트 브리지 모드로 변경해, 데스크톱에 연결 후 측정하였다(무선의 경우 최대 링크 속도의 절반 정도가 실효속도로라고 보면 된다. 이는 대부분의 공유기가 동일하다).


스마트폰에서도 iperf를 설치해 동일한 방법으로 테스트할 수 있으나, 대부분 스마트폰의 크기로 인한 1tx1tx 제품이, 그리고 노트북의 경우도 Intel ac8265 제품 역시 2Tx2Tr 정도이다. 이경우 무선 성능 테스트보다는 최적의 위치 찾기나 호환성 테스트 정도라고 보는게 타당한편이다. 데스크톱용 PCIe 무선 랜 제품의 경우 본체의 뒷면에 장착되는 특성 상, 제한이 있는 경우가 생겨 이런 방식으로 측정했다.


나우퍼그의 테스트 시스템 2대는 다음과 같다.

Intel core i7-6700K, GIGABYTE Z170X UD5(f20), 8GB, Plextor M6V, Win 10 X64 RS1 시스템과, 동일 사양에 CPU만 i5-6600인 제품이다. LAN카드의 경우 Intel i210T1 서버 어댑터와 9301CT 데스크톱 어댑터를 장착했다.


공유기의 옵션은 모두 기본 값에서, 그리고 측정은 10회 반복 후 평균을 구한 값이다.


c9_1.png


위에서부터 WAN에서 LAN으로의 성능 (다운로드), LAN에서 WAN으로의 성능(업로드), TOTAL은 모두 업/다운 동시 상황을, 그리고 2.4GHz 업링크, 다운링크 처리량(802.11n모드), 802.11ac에서의 처리량이라 보면 되겠다.


전반적으로 무선랜의 성능이 상당히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TP-LINK의 이전 제품을 사용한 아웃페이즈는 확실하게 느꼈다. WDR4300, Archer C7의 무선 성능에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능과 커버리지를 보여준다.


c9_2.png


한가지 테스트를 더 했는데, TP-LINK 공유기의 경우 기본적으로 SPI 방화벽이 지원되고, 켜져 있다. IP 전화나 특정 프로그램에서 충돌이 나거나 하면 이를 꺼주면 되지만 방화벽인 만큼 기본적으로 공유기의 자원을 소모한다. 그렇기에 SPI 방화벽을 꺼 주면 약간이나마 NAT 성능이 향상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NAT성능은 일반적인 기가랜에 완벽히 대응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NAT성능이 2Gbps에 근접하는 공유기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Archer C7이 좀 잘나오는 편), 동일한 SoC가 들어간 제품이라면 별도의 NAT 칩셋이 없다면 비슷한 성능이라고 생각되며, NAT 처리량이 인터넷과 내부와의 통신 속도인 만큼, NAT 성능이 1Gbps 가까이 나와야만 올바르게 기가 와이파이를 지원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Archer C9은 NAT Boost 기능을 끄게 되면 소프트웨어로 처리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NAT 처리량이 반감된다. 이는 설정에서 QoS나 트래픽 통계를 활성화하는 경우 NAT Boost를 꺼야만 하기에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스토리지 성능의 경우 읽기/쓰기 성능이 100MB/s단위를 찍는 제품의 가격을 생각해보면, 사실 크게 기대하지는 않는 게 좋은 부분이 바로 공유기의 간이 NAS 기능이다. 여기에 더 상위 제품의 경우 토렌트 다운로드 기능까지 포함해 준 NAS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도 있지만, 하드웨어의 발전이 I/O에 CPU 자원을 덜 소모하게 발전해 온걸 생각해보면, 간략한 공유 기능 정도를 기대하는 게 좋아 보인다.


Archer C9의 경우 프린터 서버 / 3/4G 무선 테더링(제품이나 펌웨어에 따라 차이 존재) / 네트워크 공유 / 미디어 서버 / FTP 서버로 활용할 수 있는데, MBR, GPT 모두 가리지 않고 잘 인식했으나, NTFS와 FAT(32)로 포맷된 디스크 밖에 인식하지 않았다(Ext4나 Btrfs등은 인식하지 않음).


무선 랜 성능이 빵빵하기에 미디어 서버 기능을 경유해 침대에 누워 태블릿을 이용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

*별도의 NAS를 이용해 태블릿 5대, 스마트폰 3대, 노트북 2대를 통해 동시에 스트리밍을 해 봤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재생되었다.


개인적으로 리눅스 기반의 PC에서 NTFS 파일 시스템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별다른 문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C9의 USB3.0 포트에서 Plextor의 M6Pro 256GB를 사용한 테스트에서 NTFS 파일 시스템 기준 읽기 약 25MB/s, 쓰기 26MB/s의 속도를 보여줬다(4GB 파일)

*USB2.0 포트와 USB3.0 포트 모두 장치를 연결할 수 있지만, USB3.0 포트의 전력 공급이 높으니 USB 3.0 포트를 사용하자

*USB 포트는 각종 스마트 기기를 충전하는 포트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정된 폴더를 따로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용자 설정을 해 주지 않으면 읽기만 가능하니 사용자 설정을 해 주자

*프린터서버의 경우, TP-LINK 홈페이지에서 프린터 서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무선 성능의 경우 디바이스의 영향도 꽤 크게 받는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이나 들어간 모듈, 그리고 잡는 위치....까지

*무선 공유기 경우 전파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되도록이면 거실 등에 장애물이 없는 곳에 설치해 주자

*Archer C9 역시 Open WRT, DD-WRT와 같은 서드파티 펌웨어와 호환된다. 하지만 이들 펌웨어를 올리게 되면 A/S는 되지 않으니 주의하고, 사실상 DD-WRT 등은 H/W NAT를 지원하지 않기에 기가 인터넷 시대에서 사용할 의미는 더더욱 없다고 보여진다

*공유기의 부하 여부에 따라 다르지만 4포트를 모두 연결하고 외장 디스크를 연결했을 때 소비 전력은 약 14W정도였다

*802.11ac MIMO 공유기인만큼 빔포밍 기술을 지원해 기기 연결전에는 신호가 약하더라도 연결되면 신호가 강해진다


펌웨어


공유기는 하나의 작은 PC이다. 그렇기에 네트워크와 관련한 설정을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 = 내가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 얼마가 되고, 어떤 옵션이 있고, 어떤 기능을 지원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 된다.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리눅스에 무선 랜 드라이버와 관련한 부분도 펌웨어에 속하지만, 이번엔 사용자가 설정 가능한 부분을 중점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TP-LINK 공식 카페에서 DDNS 지원 베타 펌웨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신청해 적용해 보았다.


ui1.jpg


기존의 펌웨어와는 달리, 뭐랄까 아, 이거 구글 온허브....와 굉장히 닮은 구성을 제공하는 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게 기본 모드와 호환성이나 기타 설정을 자세하게 할 수 있는 고급 모드로 나뉘어진다.


ui2.jpg


가정용 공유기로써의 기능은 다 갖추고 있는 Archer C9. 글자나 숫자가 어려운 용어들은 거의 다 ?버튼을 누르면 설명을 잘 해 두었다. 간간히 한국어 번역이 문장이되었다가하는 사소한 오류는 보이지만 번역도 준수한 편이다. 거기에 공유기 설정시의 아이디/비번, 그리고 기본 무선 암호화 자동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능까지. 공유기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보안과 기본적으로 SPI 방화벽까지 설정되어 있고, PC만이 아닌 스마트폰 등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를 제공한다.


거기에 스마트폰 앱으로 공유기를 제어할 수 있어서, 그냥 공유기를 설치하고 스티커에 붙어 있는 와이파이 SSID에 비밀번호를 입력 후, 테더앱을 실행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스마트폰을 쓰는 느낌으로 집안에 무선 네트워크를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WiFi음영 지역이 생긴다면 확장기를 설치해 주면 된다.


app.jpg


복잡하게 주소 적고 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앱 설치하고, 무선 연결하고, 몇번 누르면 집안에 와이파이존이 완성되게끔 해 두었다. 이는 구글 온허브를 만들고 있는 티피 링크인 만큼, 와이파이를 원하는 유저들에겐 복잡한 설정이 그다지 필요 없다고 느낀게 아닐까 싶다. 기존 C7/WDR4300 등에서도 제공하는 기능이긴 했지만, 주소에 접속을 해야 했고, 깔끔한 UI보다는 텍스트 기반이었는데, C9의 경우 앱으로도 한번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2주가량 사용하면서 느낀점인데, C7, WDR 4300에서 느꼈었던 실망감을, 이번 C9에서는 느낄 수 없었다. IPTV 잘 나오고, 무선 범위 넓고, 갑자기 느려지거나 하는 일 없고, 호환성 안타고. 3Tr3Tx의 성능인 만큼 어지간히 기기가 붙어도 크게 느려지거나 하는 일은 적었다. 작은 카페 등에서 사용한다면 더욱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다.


다만, 한번 IPTV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었는데(1주일쯤 되는 날), 이는 여타 공유기에서도 비슷한 현상이고, 이 경우 공유기를 재시작해주면 대부분 해결된다. 개인적으로는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번씩 자동으로 재시작되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공유기 역시 PC이기에, 온종일 켜져 있는 만큼 주기적으로 재시작을 해 주는 게 좋다

*WOL의 경우 외부 접속 설정 > 등록된 PC 목록에서 켜기/끄기가 가능하지만, 포트 포워딩 설정에서 매직 패킷을 적용할 기기로 포트 포워딩을 해주면 스마트폰 앱 등으로 별도의 접속이 없어도 PC를 켤 수 있다(이는 C7, WDR4300 역시 마찬가지)

*WDS는 이제 필요 없지 않나...싶은데(멀티 브리지가 되니까) 아직까지 지원한다

*IP할당은 랜덤인 것 같다. 이는 제조사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 허브 등을 고려한다면 같은 제조사의 제품으로 꾸미는 게 혹시 모른 문제가 적다

*IGMP 설정은 국내 정식 출시된 TP-LINK 모델 중 최강이라고 칭하고 싶은데, 세톱 박스의 호환성 등도 포함된다 개인적으로는 SK든 U+든 IGMP를 끄고 그냥 브릿지 모드로 설정해 쓰는 게 좋지 않나 싶다. (내부 망에서 분리되어 여러가지 호환 문제들이 사라짐)다만 이렇게 되면 내부 네트웍에서 분리되어 버리는 만큼, 내트워크 내의 세톱박스를 활용한 기능들(세톱으로 사진을 보낸다든가 하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Archer C7, WDR 4300으로 IPTV와의 골머리를 썩혔던 사람이라면 C9에서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IGMP 설정을 사용하려는 경우, V2, V3는 선택하기 힘들면 V3로 해버리자, 어차피 호환된다. V2만해도 이상 없고. V3의 경우 V2에 비해 보안이(공급자 기준으로) 상승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DDNS는 No-ip.com이나 http://freedns.afraid.org/ 에서 제공하는 DNS를 지원해주면 좋겠지만 그런건 아니고, tplinkdns.com이라는 주소를 공식적으로 제공한다

*LU U+ UHD와 기가 컴팩트 기준으로, 세톱 박스의 앱들은 다 지원된다

*상단에 공유기가 있어 DHCP서버가 동작하고, 동일한 게이트워이 주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하단에 붙는 C9의 주소가 변경된다

*기본 제어 화면 접속 주소는 192.168.0.1이며, tplinklogin.net, tplinkwifi.net으로 접속하면 바로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된다

*무선 채널 설정의 경우, 자동으로 두면 별 탈 없다. 몇 시간을 주기로 확인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끊기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수동으로 설정한다면 방송통신위원회의 가이드 라인을 참조하자 - http://www.kcc.go.kr/user.do?mode=view&page=A05030000&dc=K00000001&boardId=1113&boardSeq=30654

*무선 암호 설정에서 사실상 정말 구형 기기와의 호환성을 위한 설정이 아니라면 건드릴 게 없다. 암호화 방식도 WPA2/AES로 기본 설정이 되어 있고, 무선 채널의 경우에도 자동으로 최적의 설정을 잡아준다

*게스트 네트워크의 경우 내부 네트워크에서 별도로 분리되어, 정말 인터넷만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필요하면 설정해서 사용하자

*IPv6의 경우 문의 결과 IPv6환경에서만 설정할 수 있다고 한다. 별도로 내부망만 따로 IPv6으로 설정할 수는 없다



마치며


TP-LINK의 Archer C9공유기는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오늘날 넉넉한 대역을 중심으로 802.11ac 지원의 스마트폰, 태블릿등이 널리 보급되고, HD영상 스트리밍과 같이 네트워크 부하가 많이 걸리는 부분에 있어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외관상 깔끔하기도 하고, IPTV등과 같이 기본 서비스와의 호환성도 좋은 편이다.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시대, 하드웨어 NAT 지원으로 무선 인터넷도 장비만 지원한다면 기가 와이파이를 누릴 수 있고, 넓어진 대역으로 게임 스트리밍, 태블릿 등의 스트리밍, NAS와도 잘 작동한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용, 3-4인 가족에 기기가 10대정도라면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생각되고, 웹서핑과 간단한 유튜브 감상이 주된 일이라면 20대 정도의 기기가 붙어도 무난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된다. 기본기 탄탄한 유선 성능에, 정말 WiFi를 부탁해~ 할 수 있는 무선 성능. 깔끔한 UI나 손쉬운 조작법과 Ip v6 지원으로 언젠가 서비스하게 될 ip v6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 이전 제품인 WDR 4300, Archer C7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면 만족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곧 예정된 C9 신규 펌웨어에서는 DDNS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면 좋겠다.


이젠 802.11ac 지원 공유기도 흔해져 주변에서 5Ghz 신호가 간간히 잡히기도 한다. 완전히 접어든 기가 와이파이 시대, 깔끔한 외형과 이것저것 손대지 않아도 되면서도 안정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TP-LINK Archer C9. 아직 행사 중이니 1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정말 가성비까지 좋은 공유기가 아닐까 싶다.


무선 공유기를 바꿀 생각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Archer C9으로 바꿔보자=)

  • profile
    STRIKE 2016.12.02 12:14
    지금 사용중인 무선공유기 방에서 간당간당 잡히긴 하지만 아직 기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아서 나중에 기가 인터넷 사용시에 업글한번 해보고싶어지는 무선공유기네요.
    Wifi 잘 떠요? 이글을 보니 아재 ... 이생각이 나는 ㅋ;;
  • ?
    대퇴근 2016.12.02 12:37
    성능은 좋지만 장비가 일단 받쳐줘야 쓸수 있겠네요
  • profile
    왕고기3 2016.12.02 17:56

    가격도 괜찮고 '아이피타임 A7ns'랑 성능도 비슷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리뷰 잘 보았습니다. 아웃페이즈님, 좋은 주말 되세요.

  • profile
    이현해 2016.12.03 00:50
    몇년전에 기가비트 공유기를 장만해서 쓰고 있는지라....
    고장나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리뷰 수고많으셨어요.
  • profile
    하늘바다 2016.12.06 10:31
    벽하나를 두고도 와이파이가 끊기는데 이거는 그런거 없겠죠..
    다음에 사용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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