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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가바이트는 새로운 전원 공급 장치 2종을 출시했다. 작년 5월 소개했던 80 PLUS 브론즈 인증의 기가바이트 B700H라는 제품 이후, 거의 1년만에 보이는 행보인데 금번 출시된 제품의 가격을 보면 ‘꽤나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을 생각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머더보드나 그래픽 카드로 유명한 기가바이트였기에 처음 PSU 리뷰를 의뢰 받았을 때는 다소 의아했으나, 막상 테스트를 해보니 출중한 성능에 놀랐고, 이후 파격적인 특가 이벤트로 한번 더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다. 국내 PSU 시장은 어지간히 단단한 마음을 먹고 진입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치열하고 빈틈이 없는 곳이기에 기가바이트의 PSU 시장 입성을 그렇게 희망적으로만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80 PLUS 브론즈 인증으로 4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가진 기가바이트 PB500 제품이라면 혹시 또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당장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국내에는 이미 상당히 많은 기가바이트 사용자들이 있으며, 또 굳이 따지자면 친 기가바이트 성향을 가진 하드웨어 사용자들이 많다.

그들이 기가바이트 머더보드에 기가바이트 그래픽 카드를 쓰고, 여기에 전원 공급 장치까지 기가바이트로 적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므로, 제품의 성능만 충분히 뒷받침 된다면 PSU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하려는 회사 치고는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최근 출시되는 PB500 전원 공급 장치가 수준에 맞는 성능을 보여준다는 가정하에 가능한 시나리오이자 기대감이다. 기가바이트의 이 제품들이 국내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 만큼 수준에 맞는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 박스 패키지 및 제원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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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출시한 PB500 제품도 박스 패키지는 기존의 B700H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패키지 박스 디자인부터 내부 제품 수납 방식까지 거의 다 비슷하고, 단지 이 제품은 모듈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케이블 보관을 위한 별도의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을 뿐 그 외에는 거의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정면에는 제품의 이미지와 대표적으로 채택되고 있는 기능적 요소에 대한 표기가 이뤄져 있으며, 측면에는 제품의 스펙이나 최대 효율 구간 등에 대한 자료가 노출되어 있고, 80 플러스 인증 로고와 모델명 등이 표기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박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채널 별 출력 정보와 제공되는 케이블 및 커넥터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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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기가바이트 PB500 제품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징과 제원을 표기한 내용이다.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아도 크게 상관은 없다. 어차피 중요한 부분은 아래 내용에서 다뤄질 예정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표적인 제품의 특징으로는 80 PLUS 브론즈 인증을 획득, (이 제품은 100-240 Vac 스펙으로 풀 레인지를 충족하기에 115V 기준의 오리지널 80 PLUS 브론즈 인증에 해당된다) 120mm 사이즈의 유체 볼 베어링 쿨링 팬을 적용시켜 정숙한 환경을 추구, 최근 추세라 할 수 있는 싱글 레일 12V 설계, 그리고 OPP 포함 다양한 보호회로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풀어놓고 쓰면 뭔가 다양해 보이지만, 80 PLUS 인증을 가지고 있고, 어지간한 제품들은 대부분 지원되는 기능들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기본기는 한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겠다)

한가지 제원 표기 사항에 Typical 에서 최대 86% 효율이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이 말은 50% 로드 구간, 즉 250W 정도 출력하는 구간에서 가장 좋은 효율을 보이며 이때의 효율 성능은 약 86% 정도라는 의미가 된다. (Light 구간은 20% / Typical 구간은 50% / Full load 구간은 100%를 의미)

80 PLUS 브론즈 인증 기준이 85% 이상이므로, 기가바이트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확하게 스펙을 준수하는 아니, 굳이 따지면 스펙을 살짝 넘어서는 성능을 보여준다는 의미로도 받아들이면 되겠다. 정말 그만한 성능이 나와줄지는 차차 살펴보기로 하고, 이만 제원에 관한 이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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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두꺼운 완충제다. 그 안에 안전하게 제품이 수납되어 있음을 위 사진을 통해 여러분들도 확인할 수 있으며, 부수적인 포함 사항으로는 제품 매뉴얼, AC 케이블, 그리고 추가 제공되는 PATA to SATA 컨버터 케이블이 있다. 

앞서 살펴본 제원에 따르면, PB500 제품은 SATA 커넥터를 총 4개만 지원한다. 500W라는 용량을 고려할 때 충분한 숫자라고 생각되지만, 국내 출시된 타사 제품 가운데서는 보통 6개 많게는 8개까지도 지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수의 저장장치를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PATA to 2 SATA 컨버터 케이블을 번들로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일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옵션이라 생각되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되더라도 더 많은 사용자들을 배려 하겠다는 기가바이트의 마음 씀씀이가 엿보인다. (요런 건 박수 쳐주자)


■ 케이블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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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을 표기한 이미지에도 나와 있지만, 글씨가 작아서 잘 안보였던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자세히 알려드리고자 한다. PB500은 다음과 같은 케이블을 구성하고 있으며, 각 케이블의 길이는 ( )안에 표기되어 있다.

ATX 20+4 Pin x1 (600mm)
CPU 12V 4+4 Pin x1 (600mm)
PCIe 12V 6+2 Pin x2 (500mm)
4 SATA x1 (500mm + 150mm + 150mm + 150mm)
3 PATA & 1 FDD x1 (500mm + 150mm + 150mm + 150mm)

위 사진을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1개 라인에서 연장되는 경우, 150mm 단위로 커넥터가 적용되어 있다. PSU부터 최초 커넥터까지 500mm고, 그 이후로는 150mm씩 연장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 외에 혹시나 SATA 전원이 부족한 사용자를 위해 PATA to 2 SATA 케이블을 번들 제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 제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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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기가바이트지만, PB500은 검은색의 평범한 모습으로 심플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무광 블랙의 케이스에 케이블은 검은색 익스펜더를 이용해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으며, 팬 그릴까지 검은색인 걸 보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블랙 컨셉을 잡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면에는 내부 열 배출 효율이 좋다고 하는 통풍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하네스 측에 위치한 볼트 자리에는 제품 보증 씰이 붙어 있는데, 제품 보증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시스템에 조립할 때 이 부분이 훼손되지 않게끔 주의해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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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케이스 하단부에는 제품의 출력 정보가 표기 되어 있는데 PB500은 총량 500W 제품으로, 12V 합계 출력 총량이 무려 460W에 달한다. 

이는 PSU 전체 용량의 무려 90% 이상을 12V 자원으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미 꽤 오래전부터 데스크탑 PC 시스템은 12V 사용 비중이 대부분인 상태라서 PSU의 총량 보다는 12V 출력 총량으로 제품을 판단하는 시대가 되었을 정도다.

쓸만한 제품이라면 대개 80% 이상의 12V 비중을 가지고 있으며,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80 PLUS 인증 또는 같은 80 PLUS 인증이라도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90% 혹은 100%에 달하는 12V 비중을 가진 제품들도 존재하게 된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같은 품질이라면 12V 비중은 100%에 가까울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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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500 제품에 사용된 쿨링 팬은 유체 볼 베어링 타입이다. 출력량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쿨링 팬의 RPM을 제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구동 방식의 형태로 보다 좋은 내구성과 정숙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점이라면 일반 슬리브 타입 팬보다 비싸다는 것 정도?

이 제품은 20dB 이하의 소음에서 500W 풀로 동작할 때도 약 40dB 정도의 상당히 정숙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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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포워드 레이아웃으로 무난하고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설계가 되어 있다. 여기서 설계에 좀 더 신경 쓴다면 DC12V와 5V를 함께 뽑아 사용하지 않고, 위 사진에 있는 3.3V용 증폭기와 같은 것을 하나 더 배치하여 5V 채널까지 따로 뽑아주는 방법이나, 아니면 아예 DC-to-DC 방식으로 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공격적인 가격대에 이 제품을 포지셔닝 하기 위해서는 설계와 부품 선정을 신중하게 하고, 가격적인 요소와 밸런스를 맞추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이상의 설계가 나오기는 어렵다는 개인적 판단이다.

제품의 대용량 콘덴서로는 Capxon사의 330 마이크로 패럿 400V 그리고 85도 온도 특성을 갖는 콘덴서가 사용되었으며, 그밖에 특이사항으로는 출력부 기판에 12V1과 12V2 표기가 따로 되어 있으나, 서로 브릿지로 연결되어 하나의 채널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어쩌면 멀티 레일도 고려한 공용 PCB 설계일수도 있고, 예전에 만들어진 PCB를 12V 싱글 레일용으로 개량한 것일수도 있다)

4만원대 80 PLUS 브론즈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는 무난한 설계 수준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 성능 살펴보기

이제 제품의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자. 언제나 그렇듯 나우퍼그는 80 PLUS 인증기관에서도 사용하는 80 PLUS / ECOS 에 기술된 내용에 입각해 효율 테스트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은 부하 조건을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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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 제품이기에 10% 부하 시에는 50W가 50% 부하 시에는 250W가 100% 부하 시에는 500W가 걸리게 된다. 또한 최대한 고른 효율을 발휘 할 수 있도록 12V의 경우는 가급적 부하를 분산시켜 테스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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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앞서 소개한 부하 조건에 따라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기록된 내용으로, 각 부하 영역에 따른 전압과 DC 출력량을 나타낸다. 부하 용량이 늘어나면서 전압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인텔 ATX 가이드 라인에 명시된 오차 범위 안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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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된 부하 조건을 근거로 전압 및 전력 기록 내용을 통해 효율을 계산해봤다. 10% 효율 성능은 좀 아쉽지만, 80 PLUS ORG는 10% 부하에 관한 조건을 명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실 문제될 부분은 없고, 20-50-100% 부하 구간은 브론즈 인증 기준을 뛰어 넘는 결과를 보여줬다.

물론 115V 환경에서 테스트된 내용이기에 최저 효율 82%를 충족하고, Typical 구간에서는 85%를 만족하면 되지만, 전반적으로 2~3%씩 높게 테스트 된 이유는 80 PLUS ORG와 달리 우리나라는 220V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전압이 높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면 115V일 때보다 좀 더 높은 효율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전압이 낮을수록 Current는 증가하고, 이는 곧 제품의 컨디션과 발열에 영향을 준다. 전반적인 부품의 컨디션이 떨어지면 저항치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손실율이 높아지게 된다)

보통 115V 인증 제품을 220V에서 테스트 할 경우, 보편적으로 2% 가량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데, 딱 스펙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수준의 성능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환경이 220V 이기 때문에 위에서 테스트된 결과대로, 최대 약 87%의 효율을 기가바이트 PB500 제품을 통해서 누릴수 있다는 점이다. 115V 인증 기준으로 표기하자면 80 PLUS SILVER 인증급 효율을 20-50-100% 구간에서 누릴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물론 같은 조건에서 SILVER 제품이라면 GOLD급 효율을 쓰는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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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대기전력 효율을 측정한 결과로, 인텔이 제시하는 ATX 가이드에서는 0.1A의 부하가 걸렸을 때 50% 이상의 효율을, 0.25A의 부하가 걸렸을 때 60% 이상의 효율을, 1A의 부하가 걸렸을 때 70% 이상의 효율을 내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PB500은 위에서 알 수 있듯 대기전력 효율 3개 부문 모두 인텔 가이드 라인에서 규정한 효율 수치를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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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테스트 항목인 Voltage Drop과 Ripple Noise 측정 결과다. 

먼저 리플 노이즈는 제품에 100% 부하 조건을 걸어서 10분간 지속시킨 뒤 각 채널 (12V/5V/3.3V) 별로 잡음 수준을 측정하며, 리플 노이즈의 경우 12V는 델타 값으로 120mV 이하, 5V와 3.3V는 델타 값으로 50mV 이하여야 한다.

기가바이트 PB500은 12V부터 76mV / 11mV / 9mV로 준수하게 스펙을 충족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전압 변동폭은 50W부터 300W까지 50W 단위로 0.01초 마다 부하량의 변화를 줄 때 요동치는 전압의 상위/하위 값을 측정한다. (이는 실제 우리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의 변화) 이는 레퍼런스 테스트가 따로 없어 나우퍼그만의 방식대로 측정되며, 50~300W 사이의 부하량이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악조건 속에서 얼마나 전압을 잘 지켜줄 수 있는지 확인 하는 항목이다.

위의 테이블을 참조하면, Vdrop의 경우 실제 측정 수치와 기준치가 명시되어 있다. 종합적으로 볼때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줬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성능 테스트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80 PLUS 인증에 과한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으며, 대기전력,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부하 구간에서의 전압 변동폭 및 리플 노이즈 테스트에서도 모두 스펙을 충족하고 준수한 결과를 보여줬다.

단 하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10% 효율 구간에서의 성능이 80%에 살짝 못 미친다는 점인데, 비록 80 PLUS 인증 기관은 10% 부하 시 조건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았으나, 50W라면 요즘 데스크탑 PC 시스템으로는 아이들 및 웹 서핑과 같은 수준에서 자주 소모될 수 있는 전력량인 만큼 10% 효율 성능까지도 좀 더 좋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기가바이트의 신제품인 PB500 전원 공급 장치에 대해서 살펴봤다.

머더보드와 그래픽 카드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기가바이트, 비록 PSU라는 분야에서 기가바이트라는 이름이 친숙하지 않지만, 무난한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니 기가바이트라는 이름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국내의 많은 팬들과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여기에 호응을 해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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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ORUS 머더보드, 그래픽 카드와 함께 기가바이트라는 브랜드로 모든 하드웨어를 구성하고 자 하는 이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심플한 외형과 준수한 성능 그리고 80 PLUS 인증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은, 이제 막 국내 PSU시장에 진입한 기가바이트라는 브랜드가 자리를 잡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된다.

큰 비용을 지출하지 않으면서 무난한 성능에 안심하며 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기가바이트의 PB500 파워서플라이를 한번 고려해볼것을 추천 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친다.

★ 제품 상품 정보 및 구매 관련 페이지 바로 가기 - http://prod.danawa.com/info/?pcode=5025833&cate=112777#bookmark_product_information
★ 본 리뷰는 기가바이트 공식 수입/유통 파트너 제이씨현의 제품 제공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Who's 헤르미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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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우퍼그 커뮤니티의 헤르미온느 입니다.
저는 여기서 PC 초보자들을 위해 되도록 쉽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고, 유익하고, 사람냄새나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우퍼그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rofile
    유벤투스 2017.03.30 22:47
    구성과 가격이 정말 좋네요. 파워라는 부문은 입소문이 정말 무서운 제품군인데.. 사실 아직 기가바이트 파워를 접해 보지 못했고 주위에서도 사용하신 분들이 많지 않아 기가바이트 파워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효율성이 뛰어나고 지금과 같이 좋은 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한다면 분명 기가바이트 파워도 유명세를 탈 것 같네요!
  • profile
    이현해 2017.03.31 15:48
    100W당 만원정도에 브론즈등급 파워면 상당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겠네요.
    리뷰 수고하셨어요.
  • ?
    사랑한다말해줘 2017.04.04 17:13
    인증받고 저정도 가격이면 꽤 착한가격 아닌가요?ㅎㅎ
    개인적으로 기가바이트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AROUS가 나왔을때는 신세계를 보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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