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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기가바이트 노트북과 주변기기, 플렉스터 및 마보 게이밍 브랜드 공식 유통사인 ㈜컴포인트가 용산 선인 상가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전자상가를 방문한 소비자나 상인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면서 동시에 체험하거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Compoint Culture Festival (컴포인트 컬쳐 페스티벌)이라고 명명된 이 행사는, 컴포인트 직원들이 밤을 새가며 준비한 행사로, 단지 자사의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비수기에 접어든 용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일환으로, 짧은 시간이나마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행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직접 방문해 몇 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 건, 평소 어두운 표정으로 지나다니던 사람들이 많았던 이 곳에 처음에는 호기심이 어린 듯 했으나 이 후 경품을 받은 사람부터 그렇지 못한 (속된 말로 ‘’에 당첨된) 사람들까지 모두 잠시나마 얼굴에 웃음기를 띄울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컴포인트가 주최한 첫번째 CCF 행사 그 풍경을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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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인트가 현재 국내에 런칭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모두 이 풍선에 담겨 있는데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제법 큰 브랜드들이 많이 포진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컴포인트’하면 반사적으로 플렉스터가 떠올랐는데, 막상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큰 회사였네요.


파란색 풍선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가바이트부터 플렉스터, 마보 게이밍 등 정말 다양한 브랜드가 있었고, 풍선 밑으로는 무수히 많은 콜라(?)가 얼음에 둘러 싸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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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인트 하면, 또 생각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기가바이트 입니다. 특히 AORUS는 국내에서 컴포인트 만큼이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 회사도 드물지요. 


2016년 12월 AORUS 통합 정책을 발표한 이래 2017년도에 들어서 지속적으로 AORUS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사실 기가바이트는 노트북에 AORUS 라는 브랜드를 일찌감치 런칭한 바 있습니다. (물론 최고의 성능에 사악한 가격도 ㅎㅎ) 때문에 국내에서 가장 많이 AORUS를 알려왔던 회사 중 하나가 바로 ‘컴포인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번 CCF 2017 행사장에도 등장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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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던 건 다름아닌 유광 블랙으로 도색된 드럼통인데, 각각의 드럼통에는 현재 컴포인트가 수입/유통하고 있는 회사의 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어서 멀리 떨어져 바라봐도 컴포인트라는 회사가 어떤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디자인적 요소도 있었던 것 같지만요) 그나저나 저 드럼통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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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다가가보니, 캔 콜라가 얼음속에 한가득이네요. 엄청난 양의 콜라가 있고 모든 콜라에는 자사 브랜드에 관한 로고가 새겨진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미뤄볼 때 홍보라는 측면에서 금번 CCF 행사는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기 보다는 ‘컴포인트’ 자체를 알리는 그런 의미의 행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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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장 인기 몰이를 했던 이벤트, 바로 다트 맞추기 이벤트 입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간이 벽에 엄청난 양의 풍선이 매달려 있습니다. 다트를 던져서 풍선을 터트리게되면 풍선속에 들어 있는 행운권을 얻게 되는데요, 이 행운권에 새겨진 번호에 의해서 (일종의 뽑기 이벤트라고도) 컴포인트가 준비한 다양한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습니다.


한번을 참여해도 좋고, 10번을 참여해도 좋다는 이야기에 저도 참여를 했지요. 게다가 다트는 저와 ‘인연’이 있는 종목이다 보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운 좋게도 제가 다트 이벤트를 개시(?)하는 첫번째 타자가 되었는데, 나름 노려서 한발의 다트로 2개의 풍선을 실수없이 터트렸으나, 주최측에서는 1개만 인정된다 하여 처음 터진 풍선의 행운권만을 인정해줬고, 꽝이 나와서 콜라 1캔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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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이벤트를 하고 났더니, 어느새 모여드는 사람들, 순식간에 줄이 길어져서 잠시 저는 자리를 떠나 멀리서 사진을 찍어야만 했습니다. 그사이에 저는 컴포인트에서 디스플레이 해둔 제품들을 구경하기로 하고 발길을 옮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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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 접할 수 있었던 데모 아이템들은, 컴포인트가 가장 최근에 런칭한 브랜드 마보 게이밍이였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패드, 헤드셋 할 것 없이 주력 제품들이 대거 출연했고, 시연대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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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주변기기 파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적어도 컴포인트가 유통하는 주력 키보드와 마우스 제품들이 모두 출연했고, 저는 여기서 텐키리스 키보드와 풀 키 레이아웃으로 전환 가능한 구조의 Thunder K7 키보드의 실물을 처음(?)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매크로 키 조합의 멀티 펑션 키패드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 저건 그런 용도도 되고, 텐키 전용 키패드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탈/착식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오스뮴 키보드 느낌이 강하게 났지만, AROUS로 표기되어 있고, 역시 최고급 제품 답게 체리MX 키 스위치가 적용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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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US 하면 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가 연상되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 오리지널은 노트북이죠! 이날 행사장에 AORUS 노트북도 몇 종 시연 되었는데, 문의하는 분들께 성실하게 답변하는 직원분들의 태도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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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인트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 바로 플렉스터 입니다. 사실 플렉스터는 라이트온 그룹의 별도 프리미엄 브랜드로, 닛산에 인피니티, 토요타의 렉서스와 같은 관계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자산의 최신 제품이자 NVMe 제품인 M8Pe 시리즈 제품과 PCIe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M6e BK 제품 그리고 대중적인 2.5 인치 디스크 타입의 제품과 라이트온의 제품, 끝으로 최근 수입/유통한 외장형 SSD 제품인 EX-1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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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제품을 살피고 나니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줄도 더 길어져 상가 출입구를 막아서는 상황까지 발생되게 되었는데요, 행사 진행을 담당하셨던 컴포인트 관계자분들의 신속한 통제를 받고 줄을 더 길게(?) 늘이되 사람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게 하여 통행 문제는 완만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저도 원대한 꿈(?)을 가지고 줄을 다시 한번 더 서서… 또 다트를 던졌으나, (이미 이때는 던지는게 아니라 그냥 가서 맘에 드는 풍선 하나를 그냥 찍어서 터트리는 걸로 변경) 여전히 콜라 1캔이 나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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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컴포인트의 도전, 이 처음의 행사가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음 번에는 다트 이벤트처럼 사람들이 몸소 참여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좀 더 늘려서 더 즐겁고, 풍성한 이벤트가 되길 바라며, 2회 행사도 3회 행사도 진행만 된다면, 저 또한 참석해서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전해드리면서 이만 방문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헤르미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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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우퍼그 커뮤니티의 헤르미온느 입니다.
저는 여기서 PC 초보자들을 위해 되도록 쉽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고, 유익하고, 사람냄새나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우퍼그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rofile
    하늘바다 2017.05.16 23:09
    재미있는 이벤트였네요..
    좋은 제품도 구경하고 시원한 음료수도 먹을수 있구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46
    신선하긴 했습니다. ㅎㅎ 콜라만 3캔을... (먹을 수 있었으나... 1캔만 먹었어요)
  • profile
    STRIKE 2017.05.17 00:02
    와우~~ 직접 가신건가요.ㅎ
    성황리에 이벤트 잘진행이 되었네요.^^
    마보 게이밍 제품들도 전시가 되어있고 ㅎㅎ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46
    직접 현장 참여했고, 다트도 던졌어요 ㅎㅎ
  • profile
    STRIKE 2017.05.18 00:00
    뭐라도 건지셨어요.?ㅎ
  • profile
    한별아빠 2017.05.17 00:06
    서울은 이런것도 많이 하는군요...지방의 설움..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46
    언젠간 지방 분들을 모시고, 이벤트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profile
    바람 2017.05.17 01:42
    오...사람 꽤 많네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48
    ㅇㅇ 사람이 꽤나 많았던~
    그 많은 경품중에 콜라캔만.... 2번이나 ㅠ.ㅠ
  • profile
    왕고기3 2017.05.17 10:28

    와~, 사람들 정말 많이 왔네요. 풍선도 이쁘고 뒤에 보이는 용산도 그립습니다.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47
    그러게요, 날씨도 안좋았던터라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단 호응도 좋았던거 같아요~
  • profile
    유벤투스 2017.05.17 11:51
    그동안 플렉스터를 순수 독점적인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라이트온의 프리미엄 브랜드였군요..
    소식을 접하고 꼭 참여 하고 싶었지만.. 애석하게도 거리도 멀고 선약이 있어서 방문을 못했습니다..
    다음번 행사에는 꼭 참여 해야 겠네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49
    넵, 정확히 보셨습니다. 순수 독자 브랜드가 아니라, 라이트온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니다. ^^

    언젠가 행사장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profile
    미나미 2017.05.17 18:27
    와 이런행사가 있었군요. 용산쇼핑하러 가신분들 잼난 구경했겠네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17.05.17 22:50
    용산에 쇼핑오신 일반인 분들도 그렇겠지만,
    이 행사는 용산 상인분들께도 위로가 되는 행사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
  • profile
    이현해 2017.05.17 22:57
    지방에서도 이런 행사 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서종현 2017.05.18 16:35
    역시 다트는 ㅎㅎㅎㅎ
    지방은 저런 행사 참여가 어려워서 아쉬워요!!
  • profile
    파탄자 2017.05.25 10:33
    다트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대 재미 있을거 같네요. 일단 이벤트라고 쓰고 도박이라고 읽으니깐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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