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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기가바이트는 AORUS 정책을 선언하면서 고성능 노트북과 일부 게이밍 기어에만 국한되었던 AORUS 브랜드를 머더보드와 그래픽 카드 등으로 확장 시켰습니다. 덕분에 과거 XTREME GAMING 시리즈 라인업 상에 존재하는 제품들이 우선적으로 AROUS가 되었지요.


지금까지 나우퍼그에서는 AORUS 머더보드나 그래픽 카드는 많이 소개했지만, 사실 AORUS 브랜드로는 케이스와 CPU 쿨러 그리고 노트북 가방이나 마우스 패드,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이어폰, 심지어 게이밍 의자까지 정말 많은 제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를 지금부터 소개 드리고자 하는데요, 바로 CPU 쿨러인 AORUS ATC700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바로 살펴보도록 할까요?


박스 패키지 및 번들 구성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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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는 상당히 규모가 큰(?) 편으로, 이미 예전에 한차례 살펴봤던 XTC700 쿨러와 비슷한 사이즈라 생각됩니다. (라기 보다는 동일한 패키지?) AORUS 제품에서도 여전히 메인 컬러로 활약하고 있는 오렌지 색상과 검은색 조합이 눈에 띄고, 최근 AORUS 제품에 모두 적용되고 있는 RGB Fusion 로고가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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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개봉하면 내용물은 단순 합니다. CPU 쿨러 본 제품과 이것을 장착하는데 필요한 각종 부자재, 그리고 매뉴얼이 있는데요,
우선 기본 바탕이 되는 백 플레이트는 각 플랫폼 및 CPU 소켓 규격에 맞춰 볼트로 고정해 백 플레이트 구조를 사용자가 직접 완성시켜야 하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인텔 AMD 구분없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부품과 인텔/AMD 전용을 각각 따로 패키지화 하여,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CPU 쿨러 본 제품은, 쿨링 팬이 모두 장착 완료된(?) 거의 완제품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해당 CPU 본 제품을 머더보드에 장착하는 과정만 수행하면, 손 쉽게 쿨러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한 점이 있겠습니다.


제품의 외형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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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US 이름을 달고 나온 ATC700 CPU 쿨러는 이전의 XTREME GAMING 시리즈의 XTC700 쿨러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좀 더 진보된 RGB LED 기능을 탑재하고 스타일리쉬한 외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형상 바로 알 수 있는 것은 RGB Fusion 컨셉의 LED 기능이 적용될 부위와 2개의 쿨링 팬, 그리고 굉장히 굵은 대형 히트파이프의 적용, 그리고 상당한 부피와 무게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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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된 2개의 쿨링 팬은 AORUS 그래픽 카드에도 적용된 독특한 팬 블레이드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같은 컨셉의 쿨링 팬이 사이즈만 대형이 된 셈이죠) 

120mm 사이즈의 이 쿨링 팬은 팬 날개 면 위에 독특한 스트라이프 엣지를 준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특징이 없는 일반적인 쿨링 팬과 동일한 조건에서 비교했을 때 보다 약 23% 가량 더 공기의 흐름을 좋게 하여 결과적으로는 더 정숙하게 더 강력한 쿨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기가바이트 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지극히 주관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래픽 카드의 쿨러와 CPU 쿨러는 그 모양도 크기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사실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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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히트 파이프가 적용되었음과 동시에 다수의 방열 핀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방열 핀들은 히트 파이프가 흡수한 열을 효과적으로 해소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CPU의 힛 스프레더와 직접적으로 맞다는 부분은 히트 파이프가 다이렉트로 접촉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대부분의 고성능 쿨러들은 이러한 설계/구조 컨셉을 따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이렉트로 접촉하는 히트 파이프는 무려 100mm 사이즈로 3개나 되네요.

이것으로 외형에 대한 소개는 다 끝났고, 이제 CPU 쿨러를 장착하는 과정과 성능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TC700 쿨러 장착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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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RUS 쿨러이므로, 특별히 AORUS 머더보드를 준비했습니다. ^_^ (훗 저는 센스쟁이니까요)

아울러 RGB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G.Skill TridentZ RGB 메모리를 준비했는데, 애석하게 이 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잠시 후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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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백 플레이트를 플랫폼과 CPU 소켓 규격에 맞게 사용자가 직접 가공(?)해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매뉴얼에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 있기 때문에, 매뉴얼을 참고하여 자신이 사용하는 소켓 규격의 자리를 잘 봐 두고, 각종 부자재를 서로 장착해주거나 고정해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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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플레이트나 머더보드쪽에 고정 볼트가 적용되기 전에 각종 부속이 체결될 때는 반드시 제품이나 머더보드의 손상을 방지해주는 와셔를 사용해줘야 합니다. (매뉴얼에 잘 표기되어 있으며, 해당 와셔도 역시 부속품으로 포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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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플레이트 구조를 가공하는 모든 작업이 끝나면 위와 같은 형태가 되며, 머더보드 뒷면의 홀에 맞춰 넣고, 남은 볼트로 조여주면 일단 백 플레이트 고정 작업은 완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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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켓부에 CPU 쿨러를 고정 시켜주기 위한 별도의 브라켓을 장착해야 하는데, 이때는 브라켓을 볼트 2개를 이용해 좌/우로 고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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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PU 쿨러 설치 작업은 완료 되었으니, CPU 힛 스프레더 위에 동봉된 써멀 컴파운드를 고르게 펴 발라줍니다. 그리고는 이제 아래처럼 쿨러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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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부피와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제 막 시스템을 구입해서 첫 조립을 하는 경우라면 상관없겠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에 쿨러만 추가 (혹은 변경) 하는 경우라면, 가급적 쿨러의 장착은 머더보드를 완전히 들어내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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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모서리 영역에 일정한 압력을 줄 수 있는 스프링 나사로 조여주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설치이나, 실제로 이걸 해보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쿨러의 부피가 큰 것에 비해 4개의 고정 볼트가 적용되는 지점은 더 안쪽 깊은 곳에 있기 때문에 손이나 도구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라기 보다 굉장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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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기가바이트는 압력 볼트를 고정시킬 수 있는 별도의 툴을 제공하는데요, 저것을 이용해서 슥슥 잡아 돌려주면 완벽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상당한 집중력과 시간을 요구하죠. (좀 번거롭기 때문에 성격이 급한 분들이라면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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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바로 위의 사진에 가운데 보이는 위치의 고정 나서 입니다. 전원부는 머더보드도 중요한 부분이라 주로 방열판이나 쿨러들이 적용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덩치 큰 것들이 주변에 있다 보니 고정 나사를 얹을 때, 그리고 조여서 고정시킬 때 매우 방해가 됩니다.

어차피 답이 없어요. 그냥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씩 고정시키는 방법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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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번거롭긴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 보면 이렇게 완성된 시스템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지요. 아마 이 단계까지 도달한다면 상당한 성취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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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트러블 하나, 위는 G.Skill 메모리를 적용시켰을 때의 모습으로, 자세히 보시면 메모리가 매우 휘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슬롯이 솟은 방향 대비 메모리가 기울어져 있죠? 이유는 ATC700 쿨러의 부피가 원인 입니다. 쿨링 팬 때문에 방열판의 높이 높은 메모리들은 간섭이 생겨서 장착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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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라고 G.Skill 메모리와 방열판이 적용되었더라도 키가 작은(?) 타사 메모리를 비교한 사진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G.SKILL 메모리가 지나치게 키가 큰(?) 것일지도 모르지만, 삼성 메모리를 비롯해 대부분은 키가 낮으니까 간섭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메모리와 쿨러 간 간섭이 있을지는 사전에 확인을 해보고 구입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바로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모리의 높이가 문제되지 않는다면, (다시 말해서 간섭이 되지 않는다면) 메모리를 기울어짐 없이 제대로 슬롯에 장착 됩니다.


ATC700 쿨러의 RGB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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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도입부에서 말씀드렸지만, ATC700은 RGB Fusion 대응의 LED 효과를 제공합니다. 당연히 AORUS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존의 AORUS 머더보드/그래픽 카드에 적용되는 RGB Fusion 기능을 다 써먹을 수 있는데요, 단순히 RGB LED 색상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Consistent, Breathing, Flashing등 다양한 LED 모드 또한 지원됩니다.

머더보드 그래픽 카드와 함께 강력하면서도 멋스러운 AORUS 아이덴티티를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CPU 쿨러라 하더라도 RGB Fusion 기술 지원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성능 살펴보기

아래는 기가바이트 ATC700 쿨러와 인텔에서 제공하는 기본 쿨러의 (일명 초코파이 쿨러) 성능을 웹 서핑을 하고 있는 Idle 상태일 때와 Prime95 large mode를 통한 Full load 상태에서 온도 변화 추이를 비교한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 놓은 그래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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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7-7700K 프로세서는 4코어 8스레드 프로세서로, HW info를 통한 코어 온도 데이터를 가져오면, 코어0/코어1/코어2/코어3 이렇게 총 4개의 코어에 대한 온도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너무 많은 온도 데이터로 그래프가 혼란스러울 것 같아서 4개 코어에 대한 온도 데이터의 평균값을 통해 만들어진 그래프 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아이들 상태에서는 두 쿨러의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은데요, 평균적으로 아이들 상태에서의 두 쿨러의 성능 차이는 약 2도 정도, 반면에 Prime95 테스트를 통한 풀 로드 상태에서는 약 20도 가까이 차이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중간에 온도가 급격히 상승한 구간도 있는 것으로 보아, 최대 20도에서 최저로는 약 6~7도 내외로 보여집니다.

우선 부피나 쿨러의 컨셉 대비, 성능이 월등하지 못한 이유로는 장착 구조에서 오는 한계가 크게 작용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CPU 쿨러의 버퍼 베이스가 소켓 프레임에 연결될 브라켓과 고정되는 방식이 겨우 2홀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실 쿨러가 완전히 장착된 이후에도 좌/우로 덜렁거리는 유격이 살짝 발생되거든요. 이 부분이 완벽하게 CPU와 쿨러가 서로 맞닿는 압력을 만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쿨러 보다야 당연히 쿨링 성능이 좋아야 할 ATC700이며, 대형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쿨러 구조를 감안했을 때 조금 아쉬운 성능이지 않나 싶은데요. 판단하기 나름이지만, 이 제품은 절대적인 쿨링 성능을 보장받기는 어렵기 때문에, AORUS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AORUS 패밀리 룩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능은 정품 쿨러보다 잘 나오면 되고, AORUS 패밀리 룩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CPU 쿨러를 찾는 분들)


마치며…

지금까지 기가바이트의 AORUS ATC700 CPU 쿨러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스타일리쉬한 외형과 RGB Fusion 대응 LED효과 지원 그리고 대형 히트 파이프의 적용 등, AORUS의 비주얼 측면에서는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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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쿨러의 장착 방식이 쉽지 않다는 점 입니다. 다소 불편한 장착/탈착 과정은 분명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오버클러커가 아닌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라면 보통 한번 장착해두면 탈착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감내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으나, 두번째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는 '부피가 큰 방열판을 채택한 일부 메모리와의 간섭'은 ATC700 쿨러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이 자신의 메모리를 한번 더 체크해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선뜻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이나, 그래도 기본 쿨러보다는 월등히 좋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AORUS 디자인의 완성 또는 시스템의 AORUS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멋스러운 외형과 RGB Fusion 대응 컨셉을 가진 ATC700 쿨러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쉽지 않을 거라 보지만, ATC700 쿨러의 경우 백 플레이트에 장착하기 위한 브라켓 고정 방식을 2홀에서 4홀 내지는 6홀 정도로 확장시켜 보다 균등한 압력으로 CPU의 표면과 쿨러의 표면이 맞닿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다면, 성능은 더욱 향상될 소지가 있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드리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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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우퍼그 커뮤니티의 헤르미온느 입니다.
저는 여기서 PC 초보자들을 위해 되도록 쉽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고, 유익하고, 사람냄새나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우퍼그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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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말해줘 2017.09.30 06:30
    오오...멋쪄 멋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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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흐냥 2017.09.30 19:32

    일단 쿨러에 RGB는 이제 수랭 브라킷에도 보이는 현상이니 그려려니 하겠는데 가격대가 높다면 그다지 추천은..
    스톡 쿨러야 그렇다고 쳐도, 2열 수랭을 써도 뚜따 안하면 올바르게 온도 잡기가 힘든게 인텔 프로세서라는 평이니까 온도부분은 뭐 그냥저냥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본체에 일정한 RGB 효과를 주고픈 사람들이라면 나쁘지 않겠지만... 가격이 비싸다면 생각보다 마진폭도 넓다는 소리같은데....

    어설픈 2개 쿨러보단 하나의 쿨러가 오히려 쿨링 성능이 좋을 때도 있고 하니; 다만 이 쿨러는 위에 RGB 판 때문이라도 쿨러 2개를 달아야 이쁠거 같은데..''a 음...

    써멀테이크 등은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프로그램도 주고, 일부 타사 소프트웨어나 각종 RGB LED를 활용하는 앱들과의 연동도 늘어나는 만큼, 이 분야에서 시작하는 기가바이트가 좀 더 발전하는 모습이면 좋겠네요.

  • profile
    리틀부부 2017.10.01 16:25
    깔맞춤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고 생각되네요.
  • profile
    파탄자 2017.10.03 13:35
    꽤 이쁘니 가격이 높을거 같았는대 현재 안나와에서 보니 약 9만원 정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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