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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밤 10시를 기점으로 12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특히 이번에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첫번째 리뷰를 어떤 제품으로 소개하는게 좋을까? 정말이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고심 끝에 선택한 녀석이 바로 지금 여러분들께 소개 드리는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 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또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오늘은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를 이용해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에 어떤 변화가 있었고, 이전의 11세대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 대비 어느 정도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는지에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추후 코어 i9-12900K 그리고 i5-12600KF 프로세서는 물론, Non-K 일반형 프로세서도 소개 드릴 예정이니,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와 플랫폼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나우퍼그에서 나올 12세대 인텔 관련 기사들을 꼭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이야기 시작 해볼게요!

 

 

인공지능 CPU 앨더 레이크

 

앨더 레이크(Alder Lake)란,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가리키는 코드네임 입니다. 

 

제목에 인공지능 CPU가 출현했다는 거창한 표현을 쓰긴 했지만, 지금껏 인공지능 CPU라 불렸던 녀석들이 있다면, 감히 그건 가짜였다고 이야기 하고 싶을 정도로 이번 앨더 레이크는 좀 더 그럴싸한 인공지능 프로세서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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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프로세서는 정해진 명령을 수행하는 능력, 다시 말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주어진 작업을 완료할 수 있는가, 더 나아가 얼마나 많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가가 성능의 척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는 예나 지금이나 또 앞으로나 공통적으로 가져가야 할 분명한 잣대라고 생각되지만, 요즘 우리는 여기에 효율이라는 개념을 더해서 생각하게 되었죠.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는 자동차는 연비가 좋지 않듯, 이제는 고성능을 유지하되 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발열을 제어하고 전력을 관리할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시종일관 고성능을 유지하겠다고 발열과 소비전력을 뿜뿜하고 있다가는 “효율”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릴 테니까요.

 

웹 서핑을 할 때와 영상을 감상할 때, 혹은 게임을 할 때나 업무를 수행 할 때 등, 우리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에 따라 요구되는 성능의 총량은 달라지는데, 가벼운 작업을 하는데 모든 코어가 최대 출력으로 동작할 필요가 없고, 게임을 할 때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더 빠른 성능을 발휘할 필요가 있듯 이러한 것이 가능했을 때 우리는 좀 더 효율적이라고 평가하게 됩니다.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이미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인텔의 Turbo Boost나 Speed Step 기술이 어떻게 보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하나의 커다란 수도꼭지에서 물을 흘려 보내는 양을 적절하게 맞추기 위해 많은 물이 필요할 때는 수도꼭지를 오래 열어두고, 적은 물이 필요할 때는 수도꼭지를 짧게 열어 두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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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는 보다 강한 수압과 많은 물이 요구될 때 쓸 수 있는 수도꼭지가 따로 있고, 적은량이지만 지속적으로 물이 요구 될 때도 대응 가능한 별도의 수도꼭지가 있어 이를 각각 적절히 활용하거나 혹은 둘다 동시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한 그런 녀석 입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에 탑재된 OS 스케쥴러와 스레드 디렉터라는 기술은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11과 함께 짝을 이뤄 훨씬 효율적인 업무(?) 지시, 분담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작업량과 흐름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판단을 내려 2개의 수도꼭지를 이용해 필요한 작업을 해낸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프로세서와 비교해도 가장 인공지능 CPU 답지 않은가요?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무엇이 달라졌을까?

 

앞서 인공지능 CPU라는 표현을 하면서 정말 크게 바뀐 부분 2가지를 미리 소개 드렸지만, 이번 챕터가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달라진 점을 소개하는 부분인 만큼, 앞선 2가지를 포함해 다른 것들도 간단히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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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쓰여진 거 전부다 반영된 게 이번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입니다.

 

아키텍처 개선 부분으로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인텔 7 공정 기술인데, 이게 지금 7 나노 공정을 의미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만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말 7 나노급 공정이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정확히 7nm 라는 표기는 하지 않았네요.

 

이건 추후에 좀 더 확인 후, 다음 리뷰 때 이야기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14nm 라는 표기 또한 없으니 드디어 사골 공정에서 벗어났다고 볼 수는 있겠네요.

 

퍼포먼스 코어 및 에피션트 코어와 결합, 그리고 스레드 디렉터 이 부분은 따로 더 설명을 해드릴 예정이고, 관련해서 코어당 IPC도 개선되었다는 점, 최대 16코어 24스레드를 지원한다는 점과 캐시 메모리 성능 향상 등이 아키텍처 개선의 주요 특징이 되겠습니다.

 

그밖에는 DDR5 및 PCIe 5.0 등 최신 규격을 지원한다는 점과 아직 시장 확대가 되지 않은 메모리로 부담을 느낄 사용자들을 위해 DDR4 메모리도 지원한다는 점, 썬더볼트 4, Killer WiFi 6E 지원 정도가 눈에 들어온다 볼 수 있겠네요.

 

DDR4 그리고 DDR5 메모리 지원에 관해서는 좀 의아해 하실 수 있는데, 이 둘 메모리의 소켓 규격이 동일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Z690 머더보드라도 특정 제품은 DDR5 만을 지원하고, 다른 제품은 또 DDR4 만을 지원할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변태처럼 DDR5 / DDR4 동시 지원 같은 머더보드가 나올 수도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고가의 고성능 머더보드일수록 DDR5 지원을, 저가의 보급형 머더보드들이 DDR4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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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인텔의 큰 변화라고 지칭할 만큼 이번 아키텍처에는 아주 커다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앞서 인공지능 CPU에 대한 생각을 풀어내면서 예시를 들었던 수도꼭지 이야기가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 이야기라 볼 수 있는데요,

 

인텔은 액면에서 우리가 직접 관여하게되는 포어 그라운드 작업 시 활용될 퍼포먼스 코어와 우리의 직접적인 관여가 없어도 지속적으로 무언가 진행이 이뤄지는 백 그라운드 작업 시 활용될 수 있는 에피션트 코어를 각각 분리하여 하나의 프로세서 칩 안에 넣어버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흔히 우리가 알던 프로세서의 코어는 여기서 퍼포먼스 코어에 해당된다고 보면 되는데, 그렇다고 에피션트 코어가 아주 몹쓸 녀석이나?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P 코어는 기존의 10세대 11세대 코어들과 견주어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는 12세대 프로세서의 주력 코어이고, E 코어는 과거 스카이레이크 수준의 성능을 발휘 하는 녀석이기 때문에 (인텔은 스카이 레이크보다 더 낫다?고 평가하고 있죠) 이 둘이 적절히 협력(?)한다면 꽤 괜찮은 성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동시에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PC 라이프에 대입해보면 아주 쓸모가 많을 녀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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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앞서 소개 드린 내용인데, 코어 안에 OS 스케줄러와 스레드 디렉터를 내장해 워크로드와 워크 플로우를 최적화된 스케쥴에 입각해 관리하게 되는데, 굉장히 짧은 시간에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각각의 스레드에 명령을 내리고,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작동 조건이나 열 설계 점, 전원 설정 등에 기초해 지침을 맞추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CPU가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을 완료 할 수 있도록 마치 인공지능 업무 지시나 분담해주는 기능 같은 것이 탑재되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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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랫폼 Z690 머더보드의 대표적인 특징을 표기한 이미지인데,

 

x8 DMI Gen4 규격으로 칩셋과 프로세서 사이에 더 빠르고 넓은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이건 뭐 항상 CPU 아키텍처가 크게 바뀌면 똑같이 발전했던 형태라) 인텔 WiFi 6E를 내장한다는 점과, 인텔 VMD 지원, 그리고 USB 장치 연결성이 더 좋아진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인텔 VMD는 여러분들께 생소할 수 있는데, 인텔 VROC랑 비슷한 맥락이라 보면 됩니다.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NVMe SSD를 레이드로 묶을 수 있는 기술 같은 건데, 평범한 사용자라면 딱히 쓸 일은 없을 기술이기도 합니다. (단 필요한 누군가에겐 이렇다 할 대안이 없을 정도로 또 필요한 기능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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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열 효율 개선도 이뤄졌다네요,

 

기존의 STIM 형태에서, 10세대 및 11세대 적용된 Thin Die STIM 기법, 그걸 훨씬 더 얇게 하고 HIS 두께를 늘린 최신 Thin Die + Thin STIM 기법이 이번 12세대에 적용되었습니다.

 

그냥 위의 사진과 보다 쉬운 설명을 곁들이자면, 위의 Thick IHS 라는 영역은 CPU의 힛 스프레더라고 보면 됩니다. 흔히 뚜따를 하게 되면, 바로 더 IHS를 제어하는 것이죠. 그리고 직접적으로 코어에 쿨링 효과를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뚜따를 했을 때 오버클럭이 더 잘 되었던 것입니다.

 

실상 지금까지의 IHS는 쿨링 효과를 기대하기 보단 단순히 코어를 좀 더 보호하는 역할에 지나지 않았지만, IHS 자체의 두께를 더 두껍게 하면서 좀 더 열 분산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최소 10코어로 시작하는 12세대 프로세서인 만큼, 이렇게 해도 온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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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내부 테스트 자료에 의하면, 에피션트 코어의 성능은 위의 이미지 설명과 같이 스카이 레이크와 비교해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것은 스카이 레이크 프로세서의 최대 동작 클럭에서 나오는 성능은 아마도 아닐 것이며, 중간 어디쯤의 동작 속도를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를 의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더 높은 성능을 내거나, 같은 평균 성능일 때 훨씬 낮은 전력 소모를 한다는 건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1코어 1스레드 기준으로는 약 40%의 차이를 2코어 4스레 기준으로는 약 80% 가량의 차이를 보인다고 하니 에피션트 코어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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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게임용 프로세서, 최고의 오버클럭 경험, 컨텐츠 제작을 위한 큰 도약 등,

 

좋은 말은 다 가져다가 12세대 코어 i9-12900K 프로세서에 붙여놨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대로 뚜껑을 열어보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만으로 어느 정도는 감이 오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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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K 프로세서 실은 저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 패키지도 상당히 예쁘게 나왔고, 정말이지 소장하고 싶은 외형과 성능을 가진 녀석이죠.

 

16코어 24스레드라는 상당한 스펙을 가진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K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게 어떨까 싶었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사용자들이 접근성 좋게 구매할 수 있는 코어 i7 프로세서를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따지면 코어 i5-12600KF도 마찬가지지만, 말이 나온 김에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일단 어떤 아이들이 먼저 출시되는지, 대략적인 스펙 차이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요?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종류

 

우선 Unlock 프로세서들이 먼저 출시 됩니다. 흔히 우리가 K 또는 KF 시리즈로 알고 있는 녀석들인데, 일반 라인업 프로세서 대비 좀 더 빠른 동작 속도를 가지며, 오버클럭도 가능하다는 차이점을 들고 나오는 아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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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거 HT 유/무 정도로 CPU의 급을 나눴던 시절에 비하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생겼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i9-12900K/KF 프로세서는 16코어 24스레드로, 8개의 퍼포먼스 코어와 8개의 에피션트 코어를 가지고 있으며,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더해 총 24스레드를 지원합니다.

 

아니, 16코어면, 32 스레드가 되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하이퍼 스레딩 기술은 어디까지나 퍼포먼스 코어에 한해서만 적용되며, 에피션트 코어는 HT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8개의 퍼포먼스 코어가 있으니 8개의 하이퍼스레딩을 추가해 8코어 16스레드가 되고, 에피션트 코어 쪽을 보면 똑같이 8개지만, 하이퍼스레딩은 적용되지 않으므로, 8코어 8스레드가 되어, 이 둘을 서로 합치면, 16코어 24스레드가 되는 것이죠!

 

코어 i9은 그렇고, 코어 i7 계열은 똑 같은 퍼포먼스 코어를 갖지만, 대신 에피션트 코어의 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굵직한 작업 환경에서는 제법 i9에 근접한 성능을 내보일 수 있지만, 에피션트 코어 1개가 스카이레이크 코어 1개보다 효율이 좋다는 것을 고려하면, 멀티 태스킹, 메가 태스킹으로 넘어가면 확실하게 차이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코어 i7-12700K/KF 프로세서는 12코어 20스레드를 (8개의 퍼포먼스 코어 / 8개의 하이퍼스레드 / 4개의 에피션트 코어) 지원합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이라면 차고 넘칠 충분한 성능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코어 i5-12600K/KF 프로세서는 10코어 16스레드를 지원합니다. 

 

체감상으로는 거의 9세대 코어 i9 프로세서급 성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코어와 스레드의 숫자로는 그런대로 비슷하겠지만, 상위 포지션으로 갈수록 동작 속도나 캐시 메모리의 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완전히 9세대 코어 i9급 성능까지는 아니더라도 근처 어딘가 정도의 성능은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물론 12세대도 상위 포지션으로 갈수록 더 높은 동작 속도와 터보 부스트 속도, 그리고 캐시 메모리 양에서 큰 차이가 있기에 팀 킬을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 싶네요.

 

그리고 2종류의 코어가 결합된 만큼, TDP도 2가지 경우가 존재하는데, 보편적 사용 환경에서는 베이스 파워에 준하는 TDP가, 퍼포먼스 코어 및 에피션트 코어가 모두 풀 로드로 돌아갈 때는 코어 i9-12900K/KF 프로세서 기준 최대 240W까지도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리뷰의 주인공인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는 12코어 20스레드로 기존의 11세대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 보다 4코어 4스레드가 더 늘어난 만큼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지금 바로 성능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2세대 인텔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의 성능

 

사실 1세대 차이라고는 하나 이번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테스트 환경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도 사실 좀 힘들었습니다. 과거의 플랫폼에 기준해서 12세대를 평가해야 할지, 아니면 반대로 최신 환경에서 과거 플랫폼과의 성능 격차를 확인해야 할지 말이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모두다 해보자는 겁니다. 다만 주어진 시간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다 끌어내 비교해 보긴 어려우니 우선 오늘은 12세대 인텔 플랫폼이 제시하는 환경에 준해서 최신 윈도우11 운영체제와 DDR5 메모리 세트를 사용한 결과를 보여드리고, 

 

추후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관련한 기획기사를 다루면서 윈도우10에서도, DDR4 메모리 환경에서도 고루 테스트하여 종합적인 성능 테스트 결과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성능 테스트에서는 최신식 환경으로 완전 무장한 12세대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와 최대한 같은 조건을 따르는 11세대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 간 성능 비교가 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며,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의 경우는 DDR4 메모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환경은 모두 동일하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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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는 다행히 기존의 LGA1200 규격에 맞는 쿨러를 장착할 수 있어서 같은 쿨러를 사용했으며, 쿨러는 EVGA CLC 28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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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테스트 툴에 특별히 변화를 주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간 나우퍼그에서 꾸준히 사용해왔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그 결과는 위의 표에 모두 정리해두었습니다.

 

노란색이나 녹색으로 셀 배경에 색상이 들어간 경우는 해당 테스트 툴의 대표 값으로, 주로 그쪽의 성능이 좋은 녀석이 대체로 CPU 성능의 좋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싱글 스레드는 Single이 들어가거나 1 cpu 같은 항목 값으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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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성능에 대해 변별력을 보여주는 벤치마크 툴에서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큰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 편입니다. 특히 본래 코어 스레드 자원에 의존도가 높은 랜더링, 인코딩 영역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IPC 성능 차이가 없으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PC MARK에서도 제법 나쁘지 않은 성능 차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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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성능 향상 폭을 보여주는 대부분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대비, 게임 성능은 좀 아쉬웠는데, 이게 DDR5-4800 클럭 메모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성능 차이라면, DDR4 메모리 환경에서는 어떻게 나오려나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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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퍼포먼스 코어와 에피션트 코어로 나눠진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성능을 좀 더 잘 파악해보고 싶어서 어설프게(?) 시도 해본 하이브리드 (라 해놓고 그냥 밑도 끝도 없는 가혹한) 테스트 과정입니다. 사실 저런 테스트 시나리오 자체가 말이 안되는 방식이긴 한데, 그래도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가 있는 만큼, 조금의 차이라도 더 낼 수 있다면 그만큼 12세대의 퍼포먼스 코어와 에피션트 코어의 결합이 보다 유효한 성능이라고 생각 할 수 있기 때문에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방법은 심플합니다. 앞서 진행했던 인코딩 테스트와 배그 테스트를 동시에 진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벤치마크를 진행했을 때 보다 얼마나 더 퍼포먼스가 떨어지는지 그 폭을 비교해보는 것이죠. 위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찍은 스크린샷으로 테스트 진행 전의 상황과 테스트가 끝난 직후의 상황을 스크린샷으로 남겨둔 것 입니다. 

 

배틀 그라운드의 리플레이 벤치마크 테스트 구간은 총 11분 정도 입니다.

 

12세대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는 단독 인코딩 테스트에서 8분이 좀 넘게 걸렸고, 11세대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는 단독 테스트로 약 11분대가 걸렸는데요, 배틀 그라운드와 동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12세대 코어 i7-12700KF는 약 1분 20여초 더 지연되어 인코딩이 완료되었으며, 그때 배틀 그라운드 평균 프레임은 약 134 프레임이였습니다. 인코딩을 아주 큰 성능 하락없이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평균 133 프레임을 확보하면서 배그 플레이가 안정적으로 가능했습니다.

 

11세대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는 같은 조건에서 배틀 그라운드 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70% 정도 인코딩이 완료된 상태였고, 배그 테스트 끝났기 때문에 정확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인코딩 완료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했을 때 최종적으로 약 2~3분여 더 지연될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때 11세대 코어 i7-11700KF 프로세서는 평균 약 100 프레임이 나왔으며, 인코딩과 동시 실행 벤치마크가 아닌 단독으로 배틀 그라운드만 실행했을 때보다 약 30% 가량 하락된 성능을 보였고, 12세대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는 약 20% 가량 하락된 성능을 보였습니다. (인코딩의 경우는 5~7% 정도 차이로 보여집니다)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짜서 테스트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균일한 데이터가 아닌 12세대쪽이 좀 더 손실되는 프레임과 시간이 적었기에 퍼포먼스 코어와 에피션트 코어가 밥값을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좀 더 올바르게,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라면 포어 그라운드에서 내가 직접적으로 하는 작업 외 지속적으로 뭔가 더 진행되는 작업이 서로 병행되는 그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에서 진행한 인코딩이나 배틀 그라운드 테스트는 모두 퍼포먼스 코어에서 성능을 끌어와야 하는 경우에 해당되므로 완전히 효율적인 방향은 아니었겠지만, 예를 들면 라이브 방송이나, 게임 스트리밍과 같은 작업과 함께 게임을 즐길 때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진가는 더욱 더 크게 발휘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후에는 이 방법으로 한번 테스트를 다시 진행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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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벤치마크 테스트 영역이 퍼포먼스 코어와 에피션트 코어로 결합된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매력적인, 좋은 부분이라면, 이번에는 희생을 치러야 하는 구간인 온도 테스트 부분 입니다.

 

물론 제가 테스트에 사용한 쿨러가 고작 2열 수냉 쿨러라는 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긴 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PC 사용자들에게 퍼포먼스급 3열 수냉 쿨러를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대중들의 입장을 고려하면 오히려 이런 테스트 결과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 진보한 형태의 STIM 기법을 도입했다고는 하나 상당히 높은 발열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약 75~80도 사이에서 동작할 때,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거의 100도를 찍고 있습니다. 거의 한 20도 정도 차이를 꾸준히 보여주고 있는데, 비율로 치자면 20% 가량 더 높은 온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20% 더 높은 발열로 40~50% 이상 더 빠른 처리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에피션트 코어라도 어쨌든 물리적인 코어가 더 늘어난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미 코어 i5 급에서 물리적으로 10코어를 때려 넣었으니 이정도 발열은 예상하지 못했던 건 아닙니다.

 

다른 무엇보다 이 온도를 잡아내는 것이 향후 인텔이 13세대 프로세서와 플랫폼에서 이룩해야 할 당면 과제가 아닐까 싶네요. 

 

Hw Info를 통해 확인해보니 온도를 90도 100도를 찍어도 특별히 더 쓰로틀링이 걸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걸 보면, s/w 기반의 온도 측정이 과연 정확할까 싶기도 하구요. 기회가 되면 이 부분도 센서를 접촉해 직접 온도를 측정해봐야 겠습니다) 그러한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또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지만, 블렌더나 씨네벤치 수준으로는 제대로 된 온도 테스트를 하기 힘들겠다 싶었습니다.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아주 제대로 활용할 예정이라면 여러분, 강력한 쿨러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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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비전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 상태인데도 Z590이 더 높은 소비전력을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머더보드 설정에 뭔가 소비전력을 더 잡아먹는 것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튼, 크게 인심 써서 한 10W 정도 잡아주고 시작한다고 쳐도 12세대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의 소비전력이 꼭 높다고 볼 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훨씬 더 많은 코어와 스레드, 훨씬 더 나아진 성능을 발휘하는데 이정도 소비전력 차이라면 납득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경쟁사의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더 좋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으니 다음 세대에서는 온도와 함께 소비전력도 좀 더 개선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일단 기존의 틀을 그대로 가져다 테스트를 진행 했기 때문에 완전히 12세대 프로세서의 컨셉에 맞는 테스트가 이뤄졌다고 확신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또한 DDR4 메모리 환경에서는 어떤 성능이 나와줄지 알수 없구요. 게다가 HT 기술의 On / Off 여부나, E 코어의 활성 비활성 여부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번은 리뷰를 준비하면서 다른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해 다소 시간이 부족했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 부족했던 부분을 차차 확인해가볼 예정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달라진 점과 코어 i7-12700KF 프로세서의 성능을 간단히 보여드렸습니다.

 

이번 12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구조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 실제로 그 변화가 성능 향상에 직접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그 결과 바로 지난 세대의 동급 프로세서와의 성능 비교에서 대체로 크게 성능 우위를 점할 수 있었고, 다소 아쉽다고 평가받은 게임 성능도 대략 10% 가까이 성능 차이를 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다만 눈에 띄게 향상된 성능과 대조적으로 다소 높은 CPU 발열과, 경쟁사 대비 좀 더 높다고 생각되는 소비전력은 앞으로 인텔이 풀어야할 과제로 남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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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경쟁력은 가격만 괜찮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10세대 혹은 11세대를 사용중인 사용자가 굳이 무리해서 12세대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8세대 이전의 플랫폼을 사용중인 사용자라면, 12세대로 인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를 한번쯤 고려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게임 하나만 잘되는 PC가 아닌, 게임은 기본으로 잘되면서 플러스 알파로 다른 것들도 쾌적하게 잘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용자라면, 단순히 코어와 스레드만 엄청 많은 부담스러운 녀석이 말고, 차라리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에피션트 코어가 훨씬 덜 부담스럽고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쾌적하게 게임을 즐기면서도 동시에 스트리밍이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려는 분들께도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될 거라 봅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저는 열심히 여러분들께 12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다양한 면면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DDR4 나 윈도우10 환경에서는 어떤 성능을 보여주는지, 코어 i5부터 i9까지 과연 어떤 녀석이 가장 가성비나 효율이 좋을지, 또 오버클럭이나 CPU 발열은 어떻게 해야 좀 더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을지 등등,, 여러분들과 함께 찾고,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올라올 내용들도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ho's 헤르미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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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우퍼그 커뮤니티의 헤르미온느 입니다.
저는 여기서 PC 초보자들을 위해 되도록 쉽고, 유익한 컨텐츠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재밌고, 유익하고, 사람냄새나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우퍼그 커뮤니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rofile
    슬기로운퍼그생활 2021.11.05 01:22

    헉......

    정말 이제는 엄청난것들이 나오는군요

    이러다가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스카이넷이 나와버리는건 아닌지.....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지금 하드웨어라면 스카이넷이 나오고도 남을것 같다는 생각이.....

    아무튼 최신 정보 감사합니다 헤르미온느님

    우리 모두 행복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5 13:18
    말씀하신대로라면 많은 시간이(?) 흘러야겠지만 ㅎㅎ
    확실히 수년전의 CPU와 비교하면 나아진거 같아요. 점점 발전하겠죠 ~
    항상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하늘바다 2021.11.05 07:43

    일단 성능으로는 합격점이네요..

    다음 암드의 반격이 기대되네요. 공정은 얼릉 개선했으면 싶기는 하네요.

    앞으로 가격이 관건이 될 거 같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5 13:24
    네, 성능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는데,
    아직은 윈10에서 테스트를 해보지 않아서 스레드 디렉터와 윈도우11 조합이..
    위의 성능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ㅎㅎ

    그래도 대체로 성능은 만족스럽고, 게임은 좀 애매하긴 했어요.
    11세대 동급 프로세서랑 라이젠 5800X 비교했을때 딱.. 저정도 차이가 났었기 때문에
    게임 성능은 라이젠 5800X = 12700KF 이렇게도 볼 수 있을거 같은데...
    게임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ㅎㅎ 딱히 정의 내리기 어렵겠더라고요.
    하지만, 같은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면, 게임 외적 사용 요소를 고려했을때 라이젠을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향후 5세대 라이젠이 어떻게 나올지가.. 저도 궁금해요 ㅎ
  • profile
    비피 2021.11.05 09:20

    오우 드디어 나왔군요!!

    가격안정화 되고나면 살지말지 결정해봐야겟어요 ㅎ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5 13:25
    가격이 빠르게 안정화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인텔측에 문의 해봤을땐 초기 공급이 수월하지 않을것으로 전망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빨리 가격이 안정화 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profile
    코드네임K 2021.11.05 14:07

    정말 성능은 좋아졌는데 작업과 게임에서 DDR5. DDR4 과의 성능차이가 있다보니 작업용은 무조건 넘어가는건 좋을듯 한데 게임은 즐기는 게임에 따라서 

    판단하면 좋을거 같아요.

    대장님 12700KF 리뷰에서 DDR4 가 없으니 좀 아쉽습니다.

    추후 시간 되실때 함께 DDR4 &DDR5, WIN10 & WIN11 동시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7 23:03
    물론입니다.
    말씀하신대로 DDR4 그리고, 윈도우10 환경에서도 테스트한 내용들을 앞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profile
    스티브훈 2021.11.05 14:56

    와우 정말 대단하군요

    인텔은 11세대 사용자에게 보상 해라 보상해라  11세대는 폭망으로 만들고 12세대는 이렇게 잘만들면 안되잖아요 

    11세대에서 I5 11400 빼고는 정말......

    12세대 화이팅이며 DDR5 및 글카 등등 가격이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7 23:05
    12세대는.. 제가 볼때 급하게 놓은 한 수... 로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든다면, 그간 인텔이 얼마나 CPU를 적당히(?) 만들어왔는지 역체감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증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CPU의 구조가 이런 원리로 더 정교하게, 더 효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면, 정말 획기적이라 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아직은.. 좀 더 갈길이 먼거 같아요,,, 그래도 좀 희망적이긴 하네요.
  • profile
    미나미 2021.11.05 20:57

    12세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11세대는 대충나왔다 라고 보여질정도로 전세대 대비 확실한 성능향상이 눈에 띄네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7 23:07
    지금까지 인텔 CPU 쭉 보면서, 3세대 아이비 브릿지가.. 좀 많이 아쉬웠고,
    11세대도 그런면이 없잖아 있었는데요... 그래도 12세대는 그나마 잘 나온거 같습니다.
  • profile
    한별아빠 2021.11.06 00:11

    역시 윈11은 엘더레이크를 위해 나온것이군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7 23:09
    AMD도 향후의 프로세서에 OS 스케쥴러를 탑재하면 되는 부분이라 딱히 윈도우11이 앨더용이라고 하긴 애매해 보입니다.

    아직 제대로 윈도우10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보진 않아서 같은 조건에서 윈도우11 효과(?)가 얼마나 작용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 않을까요?
  • profile
    리틀부부 2021.11.07 20:39

    역시 인텔은 짝수세대 CPU를 사야되나봅니다.

    성능좋은 쿨러와 조합하면 상당히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줄것 같네요.

  • profile
    헤르미온느 2021.11.07 23:18
    듣고보니 그렇네요.

    2세대 샌디브릿지 = 진정한 코어 i 시리즈의 시작, 최초의 AVX 적용
    4세대 하스웰 = 정확히 4세대는 아니지만, 최초의 동작클럭 4Ghz를 돌파한 하스웰 리프레시가 있겠네요
    6세대 스카이레이크 = 이녀석은 최초로 DDR4 시대를 열었던 녀석이고
    8세대 커피레이크 = 인텔 최초로 쿼드-코어를 벗어난 6코어 프로세서 전환 (성능도 괜츈)
    10세대 로켓레이크 = 인텔 최초로 코어 i 시리즈에서 10코어 20스레드 프로세서 출시
    12세대 앨더레이크 = 최초로 에피션트 코어 등장

    솔직히 4세대는 좀 그렇지만, 그외에는 나름의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애들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14nm 우려먹기 끝판왕 10세대 코어 i9 프로세서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10850K 어밴져스 에디션 41만원 할때 샀어야 했는데 ㅠ.ㅠ
  • profile
    서집사 2021.11.08 17:37

    ddr5 가격이 좀 내려가야 사정권이 될 것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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